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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코로나19에도 농기계수출지원 사업추진카자흐 수출사업 내달8일까지 공모…온라인 사전설명회 등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사업 대상자를 내달 8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출지원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지원 국가별 실정에 맞게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신속히 대응하고 있어 주목된다.

재단은 올해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사업 대상자를 내달 8일까지 공모 중이며, 사업에 참고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카자흐스탄 데모 온실 구축‧운영사업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지난 16일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http://vc.on-nara.go.kr)으로 실시간 중계한 바 있다. 재단은 당초 설명회를 대면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히 영상중계로 대체하고 사업소개 및 제안서 작성방법 안내, 사업에 대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추후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실시공‧설계, 기자재, 시설자재, 운영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우선 구성한 뒤 사업 기본구상과 시범온실 조성 및 운영계획이 포함된 제안서를 내달 8일까지 재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재단은 현재 국가별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로 수출지원 중점사업인 해외 테스트베드지원사업의 대상국 해외출장을 모두 연기하고, 현지상황에 맞게 영상회의와 SNS 등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에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CAC, 3월)과 태국(Horti Asia, 5월)의 해외전시박람회는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하반기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하반기 해외전시박람회는 KOTRA,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력해 △싱가포르(Vitafoods Asia, 9월, 기능식품) △필리핀(Agrilink, 10월, 스마트팜‧농자재) △터키(Growtech Eurasia, 11월, 농기자재) 등 3개국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수출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해외출장 및 대면회의를 자제하고 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는 등 정부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스마트팜 및 농기자재 수출이 위축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유연하게 수출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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