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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정보서비스 강화농진청, 시기별 농업기술 온라인 제공
농촌진흥청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영농활동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 농업기술 정보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영농활동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 농업기술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지난 13일 대표적 농업기술 포털 사이트 ‘농사로’에 ‘코로나19 함께 극복하는 농업’ 서비스를 새로 구축하고, 영농시기별 농업기술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주요 농작업, 병충해 진단과 방제, 생육관리 요령 등을 이달의 농업기술, 농업기술동영상, 주간농사정보, 온라인 교육(e-러닝)으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또 농촌노인과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농업인건강 체조를 동영상(5종)으로 제작해 활용토록 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기능성 식량작물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음식정보를 알려주고 간단한 요리법도 소개한다. 면역력에 좋은 원예특용작물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축산 농가 관리수칙도 찾아 볼 수 있다. 농진청은 농사로 이외에도 △농업인교육 △토양정보(‘흙토람’) △농업기상정보 △농약정보 △병해충예찰정보 △ 축산농장관리(‘축사로’)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농업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병택 농진청 지식정보화담당관실 과장은 “농업인과 직접 접촉해 농업기술을 지원할 수 없어 생기는 정보부족 공백을 농업기술 정보서비스가 채워줄 것”이라며 “농업‧농촌현장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잇도록 최신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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