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유통 농협
농협, 올해 교육운영체계 온라인 전환추진‘코로나19’위기…온라인교육 확대 모색키로
농협은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집합교육을 전면 중지하고 온라인교육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 직무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집합교육을 전면 중지하고 온라인교육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농협 인재개발원은 신속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전국 9개 교육원 교수가 참여하는 ‘과정개발 TF’를 구성하는 등 교육부문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교육원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던 직급별교육과 직무교육이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개편된다. 또 내부 온라인교육 플랫폼인 ‘NH-tong’을 통해 진행하던 금융, 경제, 디지털 교육과정 등을 확대하고, 국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자격증교육 등 비대면교육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6일 열린 화상회의에는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전국 9개 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방안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관한 실무적인 사항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용석 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현 위기상황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온라인교육 시대를 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코로나19 환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3일 농협경주교육원을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4일에는 구례교육원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경증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