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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필수기계 김필수 대표“내구‧안전‧다기능 적용해 작업효율 배가”

“내구‧안전‧다기능 적용해 작업효율 배가”

성능개선 오토써레, 이달출시…문짝오토개폐장치 탑재로 흙밀림 해결

안전오토장치, 기존 불편사항이던 안전볼트 교환 없어 작업편의성 배가

 

“최근 농업인은 단순한 기능을 가진 써레에서 나아가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필수기계도 이러한 농업인의 요구에 발맞춰 편의성과 안전, 내구성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초 출시한 필수오토써레는 안전볼트 교환 없는 오토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최고의 작업효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필수기계(대표 김필수)는 써레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이다. 최근 기능을 대폭 개선한 신형 필수오토써레를 출시하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벌써 농업인의 입소문을 타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김 대표는 귀띔했다.

새로운 필수오토써레는 쇄토날이 200mm로 국내 최대길이를 자랑한다. 기존 써레 평탄작업 시 흙이 로터리 문짝에 눌려 지나간 자리가 깊고, 이로 인해 흙밀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해결했다. 또 문짝오토 개폐장치(선택사양)를 탑재해 써레와 로터리를 연결하고, 써레작업 시에만 로터리 문짝을 자동으로 올려 트랙터 바퀴자국과 깊어짐 현상 및 흙밀림을 방지가 가능하다. 특히 안전오토장치를 탑재해 안전볼트 교환 없이 원상태로 복귀하는 장점도 있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필수기계 회사전경

“기존 써레는 충돌 시 안전볼트가 있어 농업인이 본기에 내려 연장을 이용해 다시 볼트를 끼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 이로 인한 고장이 잦아 바쁜 영농철 작업효율을 크게 저하했습니다. 그러나 필수오토써레는 안전오토장치를 적용해 논가에 충돌 시 안전볼트 교환 없이 빠르게 원상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또 써레 연결부위 곳곳에 스프링을 장착해 충격을 완화하고, 무게최소화설계를 통해 외측판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한 만큼 작업효율이 우수합니다.”

이와 함께 오토써레는 △후진충돌 안전장치 △붕대꺾임 레일장치 △공구가 필요없는 오토클램프 △흙끌기 조절가능 △외측판 상하조절(충격흡수) △논두렁 조성가이드판 △자동수평가능 △프레임 좌우움직임 고정으로 견고성 극대화 등 편의성을 배가한 기능을 다수 개선했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또 모든 기능은 농업인의 관점에서 직접 고민하고 개선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공장 내부모습.

“필수오토써레는 문짝 오토개폐장치를 채용해 트랙터의 바퀴자국과 깊어짐 및 흙밀림의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캐스터 부착 시 핀이 필요 없어 기존 캐스터 보관 시 흙물이 바퀴에 묻어 고장이 잦던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써레는 프레임 좌‧우 움직임으로 인해 주행 시 위험하고 약한 단점을 프레임 좌우 움직임을 고정해 견고성을 배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필수기계 공장외부에 놓인 기자재들.

끝으로 김 대표는 “기존 써레를 사용하며 겪는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선된 오토써레를 통해 작업효율을 배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농업인이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를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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