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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공학 특수대학원’ 설립된다충남대·경북대·경상대 컨소시엄···스마트농업공학 메카추진

‘스마트농업공학 특수대학원’ 설립된다

충남대·경북대·경상대 컨소시엄, 서울대·강원대·전남대 협력···스마트농업공학 메카추진

정부서 4년간 80억원 지원···석사급 128명 인력양성 예정

초대 대학원장에 정선옥 교수, R&D사업화·산업인력 공급도

 

스마트농업시스템 공학전공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특수대학원이 설립된다.

충남대·경북대·경상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합대학원의 성격인 ‘(가칭)스마트농업대학원’은 지난달 농식품부의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 시행계획 공고’에 따른 사업공모에서 주관기관인 충남대에서 경북대·경상대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협동기관으로 서울대·강원대·전남대가 함께 참여하면서 최종 사업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식품의 창의인재양성사업은 농식품 산업현장의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산업인력의 기술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스마트농업대학원은 향후 4년간 80억원의 교육훈련비와 연구비를 지원받

스마트농업대학원 주관연구책임자인 정선옥 충남대 교수

게 될 예정이다. 또한 2023년까지 석사급 128명을 육성해 산업현장의 시급한 필요인력을 공급한다는 복안이다.

스마트농업대학원의 교과과정과 관련 스마트농업 통합기술교육과 운영은 충남대에서 총괄하고, 노지·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은 경북대에서, 시설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은 경상대에서 이뤄진다. 또한 스마트농업 주요분야별 핵심원천기술개발도 추진돼 기술수요에 따른 산학연계 공동연구가 이뤄지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한 실용화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대학원의 교육기간은 학위논문졸업자는 4학기제로 30명이 정원이며, 무학위논문졸업자는 5학기제 30명이 정원으로, 학기별 졸업자가 풀가동되는 2024년부터는 매년 약 270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돼 산업체의 인력난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초대원장을 맡게 된 정선옥 충남대 교수는 “스마트농업대학원 설립은 국내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융복합전문가을 양성하고 기자재 및 소프트웨어에 능숙한 스마트농업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4차산업 융복합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업의 산업현장 맞춤형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농업대학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대학교 전경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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