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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암모니아 실시간모니터링 강화로 미세먼지 차단”축산환경관리원, 농가·시설의 정보제공현장점검 등 신속대응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지난달 중순부터 축산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실시간 암모니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미세먼지의 2차생성 원인물질로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획기적으로 삭감하기 위해 ‘2020년도 축산 악취측정 ICT(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 설치사업’을 실시중이다.

이에 관리원은 축사 및 공동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농도(ppm)를 미세먼지 발령 단계(관심, 주의, 경계, 심각)별로 정보를 제공하거나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관리원은 향후 암모니아 실시간 측정센서를 미세먼지 발령지역이면서 축산악취 관리지역(195개소) 중 13개 지역에 이달 중 우선 설치하고, 전체 축산악취관리지역과 83개 공동자원화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영희 원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축산분야의 암모니아와 미세먼지 농도를 대폭 삭감해 축산업이 청정 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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