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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환경정보사이트 ‘흙토람’, 파일 업로드 개선농진청 “작물재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기대”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메인화면 캡처.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토양도 자료를 직접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파일 업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신청자 전자우편(이메일)으로 토양도를 제공했을 때 생기는 첨부파일 용량 한계 등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한 토양도 신청내역과 활용사례 등이 데이터로 축적돼 다양한 분야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토양도는 지난 1964년 시작한 국토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특성별 주제도를 작성한 것이다. 작물재배 관리를 비롯해 작물생산량과 토양환경 변화 예측, 자연재해 영향 분석, 문화재 지표조사, 생태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최근에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공간정보자료가 여러 분야에 이용되면서 공간분석이 가능한 형태의 토양자료를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농진청 홍석영 토양비료과장은 “토양도 제공방법을 개선한 것은 정부혁신의 하나”라며 “향후 간척지, 토지이용변화 지역 등 토양도 현행화와 제공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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