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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종합대책 실시농업인·고객 안전 위해 마스크 배포·손소독제 비치 등
새롭게 제24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된 이성희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공식취임식을 생략하고, 지난 4일 강원 홍천군 농가를 찾아 농업인간담회를 가지며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전달했다.

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농업인과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고객 홍보 및 위생조치, 금융혜택 지원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설연휴 직후 주요부서장 긴급회의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하고, 신속대응 위한 범농협 계통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또 또 유동인원이 많은 농협중앙회 본관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전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착용근무토록 조치했다.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금융 및 유통점포에는 약4만개의 손세정제와 160만개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전국 1134개의 농협은행 영업점 방역도 실시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책도 마련해 6월말(잠정)까지 신규대출에 대한 금리우대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고객에게도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기한연기 및 이자납입 유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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