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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론자격증 취득교육비 지원이달 21일까지…도내 농업인 25명 우선선발
전남농업기술원이 전국 도단위 기술원으로는 처음으로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한 농업인 교육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수도작물과 밭작물 방역에 첨단드론을 선도적용하기 위해 드론자격증 취득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드론방제 면적은 2018년 1만3772ha에서 지난해 2만42ha로 53% 증가했다. 이에 올해부터 드론자격증 취득을 위한 농업인 교육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국 도단위 기술원으로는 처음이다.

드론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도내 3년 이상 주소를 둔 운전면허 발급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제한하며, 시군에서 추천된 신청자 중 약25명을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총 교육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받고(50%는 본인 부담) 도내에 등록된 18개 드론전문교육기관(국토부 인증) 중 본인이 희망하는 전문교육기관에서 3월초부터 4월까지 이론 및 시뮬레이션, 비행조정교육을 받게 된다.

박철승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농업기술 개발‧확산 및 첨단 농기계를 활용한 생산비 절감,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핵심인력 양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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