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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톤 생산…전년比 9만톤 증가농진청, 2019년도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 발표

북한, 올해 식량작물 464만톤 생산…전년比 9만톤 증가

농진청, 2019년도 북한 식량작물 생산량 발표

북한에서 올 한해 생산된 식량작물이 총 464만톤으로 지난해보다 약 9만톤(약 2%)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은 북한 지역의 기상과 병충해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추정한 '2019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물별 생산량은 쌀이 224만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옥수수 152만톤, 서류 57만톤, 보리류 15만톤, 콩류 및 기타 잡곡 16만톤 등이었다.

북한의 쌀 생산량은 작년 대비 4만톤(1.8%) 증가했다. 옥수수는 작년 대비 2만톤(1.3%)의 증가가 추정됐지만, 초⋅중기(4월하순∼6월), 개화기(7월)에 가뭄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서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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