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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주), 국내최초 자주식 소형 잡곡수확용 콤바인 개발기존 인력작업 대비 작업능률 10배 이상 향상

오페(주), 국내최초 자주식 소형 잡곡수확용 콤바인 개발

기존 인력작업 대비 작업능률 10배 이상 향상

오페(주)에서 개발한 국내최초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

기존 인력작업보다 10배 이상 능률이 향상된 자주식 소형 잡곡수확용 콤바인이 개발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오경태)은 농·식품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메밀, 율무 등 고소득 잡곡류는 산간지역 주변에서 재배돼 중·대형 콤바인 작업이 쉽지 않아 소규모 영세농가에게 적합한 소형 수확기 개발이 필요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잡곡 수확 작업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 수확기 개발 연구를 지원해왔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오페(주) 연구팀에 따르면 개발된 잡곡 수확용 콤바인으로 수확작업을 하면 기존 인력작업 대비 10배 이상 작업능률이 좋아 노동력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작

업능률은 메밀 또는 율무 등 잡곡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10a당 시간당 10배 이상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콤바인은 30마력이며 동급대 외산 대비 가격은 약 50% 낮은 495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밖에 기존 대형 콤바인의 예취부와 탈곡통을 국내 실정에 맞도록 중소형으로 축소·보완했으며 변속장치를 유압식으로 장착, 기계식보다는 여성 및 고령자도

 적은 힘으로도 쉽게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경태 원장은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 개발을 통해 수확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은 물론, 신규 농기계 수요 창출로 농기계 산업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stylett77@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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