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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기계화사업 확정고시···166개 주산지 332억원임대사업(24개소)·여성친화형(60개소)·노후농기계(53개소) 등

올해 농업기계화사업 확정고시···166개 주산지 332억원

임대사업(24개소)·여성친화형(60개소)·노후농기계(53개소) 등

중고농기계 재활용체계 마련...ICT융복합 첨단농기계 개발추진

올해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134개소 보다 늘어난 166개로 개소당 2억원씩 총 332억원이 지원된다.

올해의 농업기계화사업에 대해 예산이 확정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20년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지난달 31일 고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고품질‧첨단 농업기계화 구현’을 목표로 △농기계 이용률 제고 △밭농업 기계화 중점 추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사후봉사 전문인력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 농기계 개발 및 보급 △농기계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밖에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중고농기계 재활용 체계 마련, 농기계 수출 촉진 등 다양한 추진전략이 마련됐다.

올해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체 예산은 1202억2700만원으로 지난해 1828억2400만원과 비교해 625억9700만원, 약 34% 감소했다. 중점 추진 과제별 농기계 이용률 제고 분야 예산은 727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790억5000만원에 비해 줄었으나, 세부적으론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및 여성친화형농기계 지원 사업비가 소폭 상승했다.

밭농업 기계화 중점 추진 분야의 경우 621억200만원이던 사업비가 66억8600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는 밭농업기계화 기반 조성이 올해부터 지방 사업으로 이양돼 지방자치단체가 자율 추진하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인력양성’, ‘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 농기계 개발·보급’에 대한 과제비가 각각 6억700만원, 29억200만원 감축됐다.

농기계산업 경쟁력 제고 부문 올해 예산은 64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44억700만원 대비 약 45% 증가했다.

이는 농기계 수출 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개최 사업’ 예산 24억원이 올해 추가 편성됐기 때문이며 해당 사업 예산은 △국비 4억 △지방비 7억 △민간13억원 수준으로 구성됐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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