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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미래성장 위한 대폭 인사단행총괄사장 원유현(제주대동 사장)·영업총괄사장 이성태(대동금속 사장)

대동공업, 미래성장 위한 대폭 인사단행

총괄사장 원유현(제주대동 사장)·영업총괄사장 이성태(대동금속 사장)

원유현 총괄사장

대동공업이 창사 이래 최대실적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1월1일자로 단행된 임원인사에서 대동공업을 대표하는 총괄사장에 원유현 전무(경영전략부문장·제주대동 사장겸직)를 승진해 발령하고, 국내 및 해외영업을 총괄할 영업총괄부문장(사장급)에 이성태 대동금속 사장을 승진배치했다.

원유현 총괄사장은 1970년생으로 오하이오주립대,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삼성물산,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를 거쳐 지난해 대동공업 경영전략부문장(전무급)과 제주대동 사장을 맡으며 미래 경영전략을 주도해 온 핵심인물이다.

국내영업과 해외영업을 총괄하게 될 영업총괄부문장(사장급)에는 이성태 대동금속 사장이 승진배치됐다. 이성태 사장은 (주)혜인의 세계적 중장비 브랜드인 캐터필러 한국유치를 총괄해 온 해외통으로, 대동금속에 부임해 단기간에 높은 실적을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동공업은 이번 인사를 통해 대동공업의 조직을 4개 부문으로 슬림화해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업총괄(이성태 사장), △경영전략부문(강경구 상무), △공장부문(노재억 상무), △연구소부문(이종순 상무)으로 독립성을 강화하고, 영업총괄 아래에 해외영업부문(김동균 부사장), 국내영업본부(범종구 이사), 서비스영업본부(정한경 부장) 및 상품기획실(김명일 이사), 마케팅팀을 포함해 영업부문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인사이동을 통해 하창욱 대동공업 총괄사장은 대동기어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대동금속 사장에는 권태경 공장장이, 한국체인공업 사장에는 이승원 경영지원실장이, 하이드로텍 사장에는 천석기 한국체인공업 사장이 임명돼 낙오자 없이 승진 또는 수평이동을 통해 자리를 옮겼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인사개편은 매출 6600억원(2018년 매출 5169억원)에 영업이익 290억원으로 최대실적 달성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뤘음에도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는 공격적인 조직개편과 선제적인 미래 경영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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