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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회피 ICT활용 첨단제초기 개발그린하이팜, 트랙터부착형으로 유압시스템·블레이드 수평이동 장점

그린하이팜 “장애물 회피 ICT활용 제초기 개발”

트랙터부착형으로 유압시스템·블레이드 수평이동 장점

자동수평이동 400mm, 제초폭 750mm…밀식재배 과수원‧농로탁월

그린하이팜이 개발한 트랙터 부착형 제초기.

제초작업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센서감지에 의해 자동으로 제초작업이 가능한 트랙터 부착형 제초기가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린하이팜(대표 정용석)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의 연구과제로 개발한 트랙터 부착형 제초기는 트랙터 진입이 어려운 구간 및 지형에서의 작업이 가능하며 농작업기기의 센서감지에 의한 작업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을 지녔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이어서 경사지 및 구릉지에 과수원과 농지 및 임업용 산림 등으로 제초작업에 있어 효율적인 센서감지형 자동수평이동 제초기가 필요했다.

이번 그린하이팜의 기술은 센서 감지에 의한 장애물 자동회피가 가능해서 기존 작업 불능 지역이나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불편함을 제거하고, 농가의 생력화에 크게 기여를 할 전망이다.

구체적 개발사양은 △400mm자동수평이동 가능한 제초작업용 로타리 △750mm 제초작업 가능한 로타리 △트랙터 부착형 이동식 제초 작업기 △저수고 밀식재배 과수원, 도로 및 농로의 제초 가능한 이동식제초기 기능 등이다.

기계의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센서 감지 및 작동을 제어하기 위한 유압시스템 및 제초 블레이이드, 수평이동 가능한 로타리의 개발이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기존제품에서 구현되지 못했던 부분을 구현한 틈새시장 제품에 속한다. 현 시점에서 농업용 로봇화의 개발이 보편화되기까지는 계속해 사용 가능한 제품이기도 하다.

그린하이팜 관계자는 “이번 개발을 통해 산학연 고급인력의 기술활용에 따른 제품의 신뢰성 부여를 통한 제품의 가치 상승과 제품의 저가격 실현을 위한 세부 기술 구현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며 “향후 소비자의 지속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효율적인 고용창출과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화준 기자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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