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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中국영 기계공업그룹과 전략적 ‘맞손’상림유한공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해 모터 그레이더 시장 진출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5일 중국 현지에서 국영기업인 상림유한공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는 지난 5일 중국의 대표적인 국영회사인 중국기계공업그룹 상림유한공사(Sinomach Changlin)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터 그레이더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중국기계공업그룹 상림유한공사와 중·대형 모터 그레이더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4월부터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신흥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약으로 현대건설기계는 기존 굴삭기와 휠로더, 스키드로더, 지게차, 백호로더, 롤러 등 6개의 기종 외에 모터 그레이더까지 추가하면서 모두 7개 기종의 제품 군을 확보하게 돼, 매출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가 이번에 도입하는 모터 그레이더는 롤러, 불도저와 같은 도로장비의 일종으로 도로건설 시 도로의 지반을 고르기와 다지기 하는 용도의 장비다. 모터 그레이더는 130마력, 170마력, 190마력, 220마력급 등 총 4개 모델이며 2024년말까지 5년동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 1997년에 설립된 중국기계공업그룹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건설기계, 자동차, 선박, 광산, 항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영기업이다.

신화준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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