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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단방역 특별조치 추진AI·FMD 선제적 차단위해 행정조치 엄격시행

농식품부는 겨울철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AI와 구제역(FMD)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방역을 추진하고, 백신접종 미흡농가는 농장폐쇄 등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겨울철 철새유입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하고, AI항원이 지속검출되고 있으며, 구제역도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동절기 가축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조치가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

AI 특별방역으로는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에 대한 소독과 차량통제를 강화해 철새도래지 500m 이내 인접도로의 축산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인근농가 길목에 출입통제초소 설치, 과거 AI발생 오리농가에 대한 관리강화 등이 추진된다.

구제역 특별조치로는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3년 내 3회 이상 백신접종 미흡농가는 6개월 이내 사육제한을 하거나 농장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백신접종 미흡농가의 접종여부 확인주기를 한달에서 2주로 단축하고, 백신접종 미흡농가에 대한 축사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 지원제한, 살처분 보상금 전액삭감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 돼지는 모든 농가(6300여호)에 대해 검사횟수를 연1회에서 연2회로 확대하고, 소는 도축장 검사농가 수를 1600여호에서 5000호로 약 3배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구제역 발생위험이 높은 동절기에 도축장으로 축하되는 소·돼지 항체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15일까지 전국 소·돼지 도축장 구제역 항체검사 중간결과에 따르면 2296호 검사결과 비육돈 49호에서 위반농가가 확이되어 과태료 처분이 부과된데 따른 후속조치다.

신화준  shj5949@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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