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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조합, 중국시장 진출 청신호中최대 유통기업 지펑사와 수출상담 진행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분과협의회는 지난 5~9일 열린 김제국제박람회에서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지펑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은 김신길 이사장이 지펑사 관계자와 회의 중인 모습.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수출분과협의회가 중국 최대 유통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중국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수출분과협의회는 지난 5~9일까지 열린 김제농업기계박람회에서 중국 최대 유통기업인 지펑(GIFORE)사와 국내 농기계 수출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지펑사는 중국‧일본‧유럽 농기계제품을 주로 수입해 중국에 유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업환경이 비슷한 한국 농기계를 수입해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분과협의회는 한국 농기계가격이 중국보다 높지만, 중국 농기계시장이 가격에서 품질시장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틈새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지펑사는 △심경로타리((주)그린맥스) △발아기‧볏씨소독기(모두에너지) △소형정미기(신농(주)) △관리기((주)아세아텍) △고소작업차(청송농기) △운반차(나이스위드) 외 축산작업기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주요 국내 농기계업체인 (주)아세아텍과 (주)그린맥스, 신농(주)부스에 방문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펑사는 전시회 중 (주)그린맥스와 모두에너지 농기계 약 3만달러, 1만달러 샘플을 각각 구입했다.

한편 한국농기계협동조합은 지펑사와 함께 중국시장에 필요한 제품개발 및 판매를 위해 상호협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신길 이사장은 "중국 전역에 농기계를 공급하고 있는 지펑사가 우수 한국제품을 중국에 공급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이 되어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의 교류관계 확대를 기대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과 중국 지펑사의 해외무역 총괄책임자인 Zhou Kun 경리가 상호협력 하기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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