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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기계박람회]개요 및 전체조망지평선 넘어 벽골제에 농업기계 한마당 축제!

 

 

 

 

 

지평선 넘어 벽골제에 농업기계 한마당 축제!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첨단 농업의 장, 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김제박람회는 전회(2017년)보다 약 25% 이상 확대된 총 2만8700㎡의 전시면적에 240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수기계, 경운·정지기계, 농산가공기계, 수확용기계, 시설농업기자재, 이앙·이식·파종기계, 임업기계, 재배관리기계, 축산기계, 부품 등이 전시되며, 4차산업 및 스마트팜이 접목된 농기계·자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농업기계 연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는 △농업기계 연시 △농업기계 학술심포지엄 △드론경시대회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김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 △김제시 관광홍보 △중소기업 투자유치 홍보 △먹거리장터 △참관객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1월 5일 오전 11시 벽골제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이 있다.

 

5일부터 8일까지…다양한 볼거리 한가득!

 

 

전시개요

명칭 :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
기간 : 2019. 11. 5(화) ~ 8(금)
관람시간 : 09:30 ~ 17:00
장소 : 전북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248-1 벽골제
전시면적 : 총 2만8600㎡
주관 :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참가업체 : 238개 업체
전시기종 : 392종

개막식

식전공연 :  11. 5(화) 10:00 ~ 11:00
개막식 : 11. 5(화) 11:00 ~ 11:40
장소 : 전시장 특설무대
테이프 커팅식 : 11. 5(화) 11:40 전시장 입구

부대행사

학술 심포지엄
  - 시간 : 13:00 ~ 16:00
  - 장소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상록관)
  - 대상 : 유관기관, 참가업체, 학생 등
  - 주관 : (사)한국농업기계학회
농림업용트랙터 및 기계류 표준 전문위원회 개최
  - 시간 : 15:00 ~ 17:00
  - 장소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회의실)
  - 대상 : 김경욱 교수 등 TC23 COSD위원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 시간 : 10:00 ~ 11:50
  - 장소 : 벽골제 권역마을 다목적체험관
  - 대상 : 협의체 회원 등 50여명
  - 주최/주관 : 한국시설원예협의회/  한국농어민신문
무인항공 방제시스템 표준화 워크숍
  - 시간 : 15 : 00 ~ 18:00
  - 장소 : 벽골제 권역마을 다목적체험관농업기계안전교육관 현장모니터 전문관 업무협의
  - 시간 : 10:00 ~ 12:00
  - 장소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상록관 중강의실
  - 대상 : 농업기계교관 약 40여명
  - 주최/주관 : 농촌진흥청/교육훈련지원과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 개발사업 세미나
  - 시간 : 15:00 ~ 17:00
  - 장소 : 벽골제 권역마을 다목적체험관
  - 대상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안동대학교 등
경품추첨
  - 시간 : 박람회 기간 중 매일 16:00
  - 장소 : 벽골제 특설무대

 

부스배치도

 

참가업체 현황

 

주변 관광명소

 

 

 

아리랑 그 역사속에 김제를 만나다…
한번은 가봐야할 관광명소 10選

전라북도의 중앙부 서쪽에 있는 시(市). 너른 평야지대가 많아 논농사가 전역에서 행해지며, 구릉지에서는 밭농사와 축산업도 활발하다. 오랜 기간 곡창지대였던 만큼 김제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저수지인 벽골제가 있고, 아득히 펼쳐지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 이러한 곡창지대였던 곳인 만큼 일제강점기에는 수탈의 아픈 역사가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김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소설 <아리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민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다.

 

◆김제 벽골제

벽골제는 사적 제111호로 우리나라 최대·최고의 고대저수지로 유명하다.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에서 월승리에 걸쳐 약 3km에 이르는 제방이 현존하고 있으며 수여거, 장생거, 중심거, 경장거, 유통거 총 5개의 수문중 장생거, 경장거 2개의 수문이 현존하고 있다. 길이는 3.3km인데 현재는 2.6km만 남아있으며, 제방을 쌓은 데만 연인원 32만여명이 동원된 것으로 추산된다.

 

◆아리랑문학마을

김제시 죽산면 내촌·외리 마을 일대에 조성된 아리랑문학마을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아리랑’에 등장했던 주요 배경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아리랑 문학마을은 홍보관, 근대 수탈 기관, 내촌·외리 마을, 하얼빈 역으로 구성되어있다.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곳인 하얼빈 역을 실제 건물의 60% 정도로 축소·재현해 놓았다. 당시의 증기기관차도 함께 재현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금산사

금산사 일원은 2008년 12월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599년(백제 법왕)에 나라의 평안과 왕실의 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작은 산문이 열리었고,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면서 미륵신앙을 대표하는 사찰이 되었다. 국보 62호로 유명한 금산사 내 미륵전은 동양최대의 실내입불을 모신 곳으로 뮤명하다. 400여년이 넘는 금산사는 조계종17교구 본사로써 70여개의 말사를 관장하며 국보1점 보물 10점의 문화재 보고이기도 하다.

 

금산교회

1905년 미국선교사 테이트가 처음 세웠으며, 1908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남녀칠세부동석이던 시절 남녀에 대한 배려로 내부를 ㄱ자형태로 만들어 남쪽에는 남자석, 동쪽에는 여자석으로 나누어 예배를 보았으며 한국식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결합시켜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과정을 살필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건물로 판정받았다. 1997년 7월 18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136호로 지정되었다.

 

천주교 수류성당

천주교 수류성당은 1895년대 호남지역 3개 성당 중 하나로 유서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동양권에서 가장 많은 신부를 배출한 곳이다. 당초 목조건물이었던 천주교 수류성당은 6.25때 소실 되었고, 1959년 벽돌식으로 재건된 건물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1896년 박해를 피해서 순창에서 임실, 고창에 이르기까지 각지에서 이곳으로 모여든 신도수가 무려 5000명에 이르렀다. 지금은 500명 정도로 인근주민의 90%가 신도인 교우촌이다.

 

◆만경능제

만경능제는 동국여지승람의 만경현조에도 능제라고 기록되어 있는 오래된 저수지이다. 본래는 주변 구릉지의 물을 가두는 재래지였으나, 1930년 확장공사를 실시해 운암호의 물을 받아 저장하는 양수저수지가 되었다. 잔잔한 호숫가를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동헌․내아․향교

김제동헌 현종 8년(1667)에 건립되었고, 그 후 32년 뒤인 숙종 25년(1699)과 숙종 38년(1712)에 중수하였다.
김제내아 현정 8년에동헌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보이며, 관리의 가족이 살림하는 곳을 가리킨다.
김제향교 조선 태종 4년(1404)에 세워져 정유재란(1597)으로 불탄 것을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었는데 그 뒤에도 몇 차례의 수리가 있었다.

 

◆새창이 다리

새창이다리(만경교)는 조선시대 주요 나루였던 ‘신창진’이 있던 곳으로 만경(김제)과 임피(군산)를 잇는 나루이며 동시에 전주 대장촌(익산 춘포면)으로 이어지는 뱃길이었다. ‘신창진’은 일제시대를 겪으며 새창이나루로 불리게 되었는데 1933년 일제에 의해 다리가 놓이게 되면서 범선이 다니지 못하게 되어 나루로서의 기능을 상실하였는데 ‘새창이나루’가 있던 곳에 다리가 세워졌기 때문에 이 다리를 ‘새창이다리(만경교)’로 불렀다.

 

◆망해사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기 642년 백제의자왕 2년에 부설거사가 창건하였고 인조대왕때 진묵대사가 재건 복구하여 크게 번창시켰다. 절이 서해의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서해의 일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승지이므로 망해사라 하였다고 한다.

 

◆새만금방조제

동진강과 만경강 하구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 사업은 군산, 김제, 부안에 총길이 33㎞의 방조제를 축조해 총면적 401㎢의 토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방조제[32.5㎞]보다 500m 더 길어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되었다. ‘새만금’이란 명칭은 김제·만경 방조제를 더 크게, 더 새롭게 확장한다는 뜻에서 오래 전부터 옥토로 유명한 만경평야와 김제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 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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