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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벼 소식재배 확대지난달 23일 장흥군서 현장평가회 개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과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소식재배 현장평가 및 수확연시회’를 장흥군에서 개최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전남이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절감하기 위해 벼 소식재배 기술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과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소식재배 현장평가 및 수확연시회’를 장흥군에서 개최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농업 노동력 절감과 농사비용의 실질적인 절감을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벼 소식재배 기술을 도내에 확대‧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소식재배 기술은 상자당 파종량을 220~250g으로 하고, 15~20일 육묘해 주당 본수는 6개 내외로 하여 3.3㎡당 37~50주로 드물게 심는 재배법으로 이앙에 소요되는 육묘상자수를 줄여 생산비를 절감하는 이앙방법이다. 연시회에서는 소식재배 연구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천농가 사례발표, 실물표본 전시, 수확 시연 등 소식재배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진행했다.

김희열 전남농기원 기술보급과장은 “벼 생산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는 소식재배 연시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확산시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면서 “올해 태풍으로 수발아 피해를 입은 종자는 내년에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수발아에 약한 ‘신동진’, ‘새일미’ 벼 대신 쓰러짐에 강한 우리도 육성 ‘새청무’벼 확대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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