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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터뷰] 제28대 (사)한국농업기계학회장으로 선출된 김용현 전북대 교수학회의 모든 결정과 리더십은 회원들로부터 나온다

“농업기계학회의 주인은 학회원입니다. 학회의 모든 결정과 리더십은 학회원들로부터 나옵니다. 이를 중시해 학회원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습니다.”

제28대 (사)한국농업기계학회 학회장으로 선출된 김용현 전북대학교 교수는 일성으로 농기계학회원의 뜻에 따라 학회를 이끌어가는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운영진 구성도 학회원의 의견을 깊이 경청할 수 있는 임원단으로 꾸려 학회원들의 현안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현 운영진이 이뤄놓은 훌륭한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 덧칠해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농업기계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됐다. 올해로 43년째이다. 그동안 우리 학회는 농업기계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고, 적지 않은 결실을 산업체, 연구소, 대학 등과 공유하며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변화하는 환경을 농업기계학회가 주축이 되어 헤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이제는 기계화,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정보화 쪽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정책분야, 산업체분야, 기술개발분야, 인력양성분야 등과 결부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학회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다.”

“또한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어느 한편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학회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 우리 농산업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열심히 찾아보도록 하겠다. 끝으로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함께하고 축하와 전폭적 지지를 보내준 최규홍 교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공동의 목표인 농업기계학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김 교수는 내년 1월1일부터 차기 학회장으로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학회장을 역임하면서 학회발전을 활발하게 이끌고 있어 농업기계학회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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