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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공지능 시대 앞당긴다”(사)한국농업인공지능연구회 정기총회…AI기술 농업적용 및 인력양성 목표
미래 한국농업의 지능화를 선도하기 위해 창립한 (사)한국농업인공지능연구회가 지난달 31일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미래 한국농업의 지능화를 선도하기 위해 창립한 (사)한국농업인공지능연구회가 지난달 31일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5월 설립준비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함께 이사 선임의 건, 정관변경 등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조성인 (사)한국농업인공지능연구회장은 “한국농업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약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할 시점”이라며 “연구회는 인공지능과 지능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농업현장에 접목해 효과를 극대화함은 물론, 미래 한국농업의 지능화를 이끌 차세대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연구결과를 농업현장에 적용하는 협력사업 강구와 함께 전국 농학계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에 인공지능 관련 강의를 개설, 강의자료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연구회는 국회전문가 포럼과 춘계학술대회 등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스마트농업 정책에 있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농업적용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도모하고자 국회 전문가 포럼을 내년 1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 국내외 농업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연구방향 및 동향을 공유하는 춘계학술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오는 5월, 11월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농업인공지능 기술교육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로봇 기술에 관심있는 산업체, 연구소, 관련대학의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강의 및 실습교육도 6월부터 8월까지 주1회 진행한다. 농업인공지능 이론 및 실습 교재도 집필위원을 선정해 내년 말까지 발간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회는 금일부터 29일까지 제1차 농업인공지능기술교육을 매주 금요일 서울대에서 진행한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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