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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물산, 내년도 농기계 해외수출 가속화북미시장서 트랙터 2만대 수출목표…동유럽‧인도‧아프리카 등도 긍정적 전망

 동양물산기업(주)이 내년도 해외시장에서 큰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물산은 북미시장에서 2010년 이후 연 20%이상 성장을 지속해왔다. 현재 북미시장은 전세계 트랙터 단일시장 중 최대시장으로 꼽힌다. 북미시장에서 동양물산은 자사 브랜드(TYM-USA), OEM(Mahindra USA), 유통점 직판(RURAL KING) 등의 다양한 판매처를 발굴하며, 소비자 사양에 맞는 제품공급 전략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동양물산은 이러한 소비자 친화전략으로 판매처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2020년 북미시장에 트랙터 2만대를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소비자 친화전략은 기술개발부분에서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동양물산에 따르면 동유럽 트랙터 생산회사인 ZETOR가 중소형 트랙터를 OEM 공급받아 유럽전역에 판매하고 있고, 인도 Mahindra그룹의 Swaraj도 인도시장용 콤팩트 트랙터의 설계용역을 의뢰해 시제품 공급 및 인도 현지 테스트 중으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도 시장성장에 나서고 있다.

동양물산 관계자는 “동양물산은 소비자 친화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북미 및 유럽, 아시아 수출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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