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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성리더 대상 농촌자원 융복합 기술 현장교육농업‧농촌의 가치, 농특산물 연계 소득화 방안모색
전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4개시군 여성리더로 활동하는 농촌전통기술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남일원에서 농촌자원 융복합 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이 도내 여성리더를 대상으로 농촌자원 융복한 기술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4개시군 여성리더로 활동하는 농촌전통기술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남일원에서 농촌자원 융복합 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가치, 삼락농정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식자재와 전통문화를 연계해 스토리가 있는 향토음식 관광 상품화 사업장인 농가맛집 방문해 음식문화와 올바른 먹거리 이해, 표고버섯 한 살이 교육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산물, 가공,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 벤치마킹이다.

이어 전통옹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의 문화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농촌체험농장에서 환경․자연․흙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고, 바른 먹거리와 담는 그릇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옹기 그릇 만들기를 통해 참가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전통문화자원을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또 농촌자원을 활용해 소득화하고 있는 우수 회원 사례발표, 자연생태문화 탐방, 상호 정보교류, 연구회 활성화 방안 등도 다뤘다.

오명순 전통기술 연구회장은 “농촌여성리더로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농촌자원 융복합으로 도시민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주력해 회원들 각자가 지역의 전통문화 보전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북농기원은 “농업 트랜드 변화에 따른 회원 역량강화 및 여성농업인 리더로서 후계자 양성에 앞장서며, 농촌전통문화 보전과 향토자원 발굴에 더욱 전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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