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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주)리얼팜 장익준 대표“국내 스마트팜 선도역할”

“국내 스마트팜 선도역할”

데이터 기반 통합솔루션, 생산경영부터 시설제어까지 관리가능
팜매니저․팜키퍼, 환경․생육․생산 통합관리로 농가 생산성 향상․원가절감 가능

 

“축산분야에 IoT기술을 접목해 한국형 스마트팜 통합솔루션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주)리얼팜(대표 장익준)은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장 대표는 (주)리얼팜 설립 전 (주)코리아제네틱스를 운영하며 선별기 등 다양한 장비를 국내에 도입한 경험을 가졌다. 이 같은 경험은 (주)리얼팜 설립 후 발 빠른 행보를 가질 수 있던 바탕이 됐다. (주)리얼팜은 2014년 ‘신중신 사료-중국’ICT융복합 기반 농장 전산관리 프로그램 개발조인 및 ICT활용 농장 통합관제 시스템 특허출원을 시작으로, 2015년 △무선통신 시스템 구축(전제품 무선통신 및 이기종 통신 연결구축) △IoT시스템 기반 통합시설 제어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완료, 2016년 △낙농분야 ICT모델농장, 한우사료자동급이기 개발(축산과학원) △석원종돈, 보물촌흑돼지, 도뜰양돈, 제주동부축산, 상봉복장 ICT융복합사업, 2017년 △축사냄새 모니터링센서 장비개발(축산환경관리원) △낙농 통합분석제어시스템 구축개발 사업(농림축산식품부) 등 사업 및 개발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리얼팜의 장점은 양돈3개 농장, 낙농2개 농장, 한우1개 농장, 양계1개 농장 등 제품 테스트를 위한 자제 농장을 보유함은 물론, 구성원 중 다수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포함해 국내 유일 축산 IoT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장 대표의 말이다.
“기존 스마트팜 업체는 자사가 만든 장비와 프로그램만이 연동가능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농가는 장비도입 시마다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리얼팜은 각각의 장비 데이터만으로 모든 장비를 통합·운영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현재 (주)리얼팜은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인 팜매니저와 시설 제어관리 프로그램인 팜키퍼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먼저 팜매니저는 축산(양돈, 낙농, 한우, 양계)의 사육환경 및 생산관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기초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생산경영정보와 연동해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산관리부터 사육환경관리, 개체관리, 비교분석 및 통합분석이 가능한 기초정보 및 데이터 분석그래프를 제공한다. 또 IoT장치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산농가에 설치된 다양한 IoT장비로부터 데이터-환경조건, 건강상태, 발정여부, 사료섭취량 및 잔량, 음수량, 체중변화, 정전, 가스, CCTV정보를 수집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팜키퍼는 이기종 장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단일PC로 수집하며, 수집된 정보를 한눈에 PC 및 스마트폰앱을 통해 확인 설정된 값(고온, 저온, 온도변화, 화재, 정전, 축산가스 등)을 벗어나는 데이터가 수집될 경우 PC 및 WEB, APP으로 경고알람이 발생해 농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다.
장 대표는 “팜매니저와 팜키퍼는 다양한 환경정보, 사육정보 등의 데이터는 물론, 생산정보, 냄새정보, 생산관리 정보를 연동한 통합 솔루션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가능케 한다”면서 “앞으로 스마트팜이 국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에 위치한 (주)리얼팜 회사내부 전경
축산환경관리기 팜키퍼(모델명 SH-100)

 

 

 

 

 

 

 

팜키퍼 장비 개념도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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