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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참깨 노동력 절감 앞장참깨 자동탈립 건조대 활용기술 등 신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7일 충북농업기술원 시험포장에서 ‘참깨 재배 전과정 생력 일관시스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이 참깨 이식 및 수확 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신기술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7일 충북농업기술원 시험포장에서 ‘참깨 재배 전과정 생력 일관시스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국 참깨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농가와 참깨 재배농가, 농기계 회사,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및 농촌진흥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참깨 등 농작물을 쉽고 간편하게 건조시킬 수 있는 ‘다목적 농작물 건조대’를 활용한 참깨 생력건조 시스템 기술과 건조대를 육묘대로 활용한 건전·규격묘를 생산하는 육묘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기계이식, 기계수확 기술 등 참깨 전 재배과정을 농가들이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농가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선 보인 생력건조대는 참깨를 거꾸로 걸어두면 별도의 탈곡작업 없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노동력을 줄일 수 있고, 태풍·강우로부터 안전하게 건조할 수 있다. 또한 노동력을 90%나 절감할 수 있는 참깨 이식기와 기계 수확기를 활용하면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기현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사는 “이번 현장평가회를 통해 참깨 재배 생력화로 노동력은 줄이고 품질은 높아지는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참깨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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