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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 예초기 사용 ‘주의’경북, 올바른 점검 등 사고예방 당부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논두렁의 풀을 베어내거나 벌초작업에 사용하는 동력 예초기는 손쉬운 조작법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업기계로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이 추석맞이 벌초 시 예초기 사용법, 사전점검 안내 등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논두렁의 풀을 베어내거나 벌초작업에 사용하는 동력 예초기는 손쉬운 조작법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농업기계로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전하게 벌초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 해 동안 보관한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엔진 정지 스위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보호구(보호안경, 안전화, 안전모, 안전복, 장갑) 상태를 점검해 파손됐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예초기 안전 사용법은 △각부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 확인 △연료와 오일의 혼합비(25:1)를 맞춰 섞은 후 연료통에 넣고 기름이 새는지 확인 △조속와이어(트로틀 레버)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감기지 않게 곧게 펼 것 △작업 전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요인을 제거 △작업 중 진동이나 소음 발생 시 반드시 시동을 끄고 예초기 날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날에 감긴 풀도 제거한다.

또한 △엔진이 완전히 정지될 때까지 정지스위치를 작동 △안전판과 안전덮개를 장착하고 2도 날 대신 안전날이나 제초용 나일론 줄을 사용 △작업 중에는 사람이나 동물 등과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작업하며 수시로 안전거리를 확인 △예초기 날의 회전방향은 반시계 방향이므로 반드시 작업자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제일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음주상태에서 작업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해마다 발생하는 예초기 사고는 몇 가지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보호구를 착용하고 장비 사용에 만전을 기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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