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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주)에이치에스엠 강범선 대표“농업인 신뢰받는 제품개발 주력”

“농업인 신뢰받는 제품개발 주력”

지난 2011년 설립, 잡곡수확기‧접이식 농작물건조대 등 다기능‧편의성 앞세운 제품 개발주력

최근 농산물운반차 출시…수동핸들로 지상고 높이 최고 100cm 조절 가능해 작업효율 배가

 

“농업인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주)에이치에스엠(대표 강범선)은 동력예취기, 자주형 탈곡기, 농업용 스프링클러, 농산물운반차, 마늘양파 수확기, 동력파쇄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업체이다. 지난 2011년 임업기계 전문회사로 시작해 목재수확장비, 목재절단 파쇄장비 등을 국내에 개발‧공급하며 기술력을 축적 후 지금은 농기계분야까지도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강 대표를 비롯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구성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강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농기계를 전공함은 물론, 대학졸업 후 지금까지 농기계업계에 종사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이런 그가 회사설립 후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농업인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기계를 만드는 것이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주)에이치에스엠 회사전경

“농업인이 진정으로 필요한 기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밭농업 특성상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많습니다.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이고, 하나의 기계로 여러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을 말입니다.”

잡곡수확기(모델명 HSM ZRJ35M)는 콩을 제외한 참깨·수수·조 등 모든 잡곡수확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이런 강 대표가 선보인 제품은 잡곡수확기(모델명 HSM ZRJ35M)이었다. 이 수확기는 콩을 제외한 참깨·수수·조 등 모든 잡곡수확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예취와 결속이 동시에 가능하고, 작물을 예취한 뒤 적당량씩 모아 밴딩해 묶어준 후 배출한다. 밴딩 후 배출하니 결속작업에 시간손실이 없고, 이동하기도 쉽다.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건조대도 주목받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물생육 중에는 접고, 건조 시 펼쳐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또 접이식, 회전 및 높이 조절형 받침대를 적용해 쉽고 빠르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재배농가는 수확 및 건조노동력이 70%정도 감소한다는 것이 강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참깨나 마늘, 고추, 시래기 등 다양한 농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농산물운반차(HSM-HC500)은 각종 모종과 농산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밭농업기계화촉진 및 무인기 현장교육에 전시된 HSM-HC500모델.

강 대표는 최근 농산물운반차(HSM-HC500)를 개발‧생산하고 농가보급에 나서고 있다. HSM-HC500은 각종 모종과 농산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된다. 수동핸들로 지상고 높이를 최고 100cm로 조절할 수 있고, 적재함폭도 수동으로 최대 80cm까지 조절가능하다.

끝으로 강 대표는 “고객 만족 제품, 최고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업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완성도 높은 기계를 개발‧생산해 국내 농기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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