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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원, 산림 드론기술 확대모색우수 산림드론 기술발표 등…학술대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분야 드론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해 산림과학회와 ‘산림과학 드론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 드론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29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분야 드론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해 산림과학회와 ‘산림과학 드론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 및 산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부문 드론활용 △산림부문 드론 최신 연구결과 △국가 드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산림부문 드론활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산불 방지, 병해충 예찰, 산사태, 불법 산지 전용)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방제가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기술은 스마트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기술로 대상 나무에 최대한 근접해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이다. 또 현재 드론 방제를 위해 △도로 통제 및 접근 한계 △비합리적 인원 투입 △산림 방제 효율 문제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제시됐다. 해당 기술은 기존 드론 방제에 비해 접근성, 인력, 방제효율에서 많은 부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림부문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비가시권 비행 기술, 소규모/정밀 운용 등 현안과제가 해결될 것”이라면서 “민·관·학계가 참여해 산림 지식과 드론기술을 바탕으로 드론활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증대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산림사업에서 드론의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드론산업 발전과 산림 부문 혁신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할 것”이라며, “산림 부문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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