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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수출 위한 컨트롤타워 마련된다조합 수출협의회서 농식품부 추진의사 밝혀

농식품부가 주도하는 농기계수출 협의회 구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농기계조합에서 개최된 농기계수출분과협의회 세미나에 참석한 박경희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농기계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농기계수출 협의회 구성을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기계수출 업무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 자리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협의회가 실질적인 농기계수출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으로 이해됐다.

농기계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의 종합토론자로 나선 박 팀장은 이 외에도 업계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농기계수출 정보공유를 넓히기 위한 온라인상의 서비스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의해 정보제공 확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박람회 지원확대와 수출주도형 농기계개발 지원마련에 대해서는 일자리창출과 연계해 중소 제조업체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검토해 관련부서와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토론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성기 농기계조합 해외사업본부장은 ‘중소농기계업체 수출기업화 전략’을 통해 해외 한국농기계 전용공단 설립추진과 관련해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에서 한 곳을 투자적격 국가로 확정해 조기에 사업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정상훈 KOICA 부장은 ‘ODA를 활용한 농기계 해외진출방안’을 통해 농기계수출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ODA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 KOICA 지원프로그램에 농기계가 포함된 프로젝트 성격으로 접근하는 것이 성공가능성을 높인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대식 수출분과협의회장은 농식품부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수출지원 컨트롤타워 설립 △MAPS 사이트 활성화 방안 △농기계 수출전략제품 R&D지원 △수출지원사업 활용 △해외ODA사업에 국산농기계 의무적 포함 등을 제시했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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