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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기념축사

[본지 창간 3주년 기념축사 모음]

 

◇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농기계산업 부양책은 오로지 수출활성화”

농기계수출이 작년에 사상 최초로 10억불을 돌파했습니다. 농기계산업은 세계적인 농기계공급 증가추세, 수출판로의 다양화, 현지화전략 및 기술개발 지원 등으로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유망산업입니다. 그러나 내수시장은 장기침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부녀화, 경지면적 축소 등으로 농가경제도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농기계산업을 부양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수출활성화뿐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농기계수출이 이목을 끌고 있는 지금이 농기계수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이번 창간 3주년 특집호 주제로 제시한 ‘농기계수출 활성화,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는 매우 시의적절하며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이 우리 농기계산업의 대변자로서 시대변화를 읽는 날카로운 시선과 산업체 권익보호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회차원에서도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활동을 통해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박완주 국회 농식품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부‧산업체‧농업인 잇는 가교역할 해주길”

우리 농산업발전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올해 ‘이청득심(以聽得心)’을 마음에 새기고 현장의 어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농업은 고령화 및 노동력부족, 재배여건악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정부의 농정철학인 ‘사람중심’의 농정개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 현장보급이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 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밭작물 재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밭농업 기계화촉진을 위한 밭농업기계 개발과 밭작물용 농기계의 운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대사업소, 주산지일관기계화 지원사업 등의 확대도 필요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업계 종사자들과 농업인의 충실한 대변인이자 현장과 정책을 잇는 교두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 경대수 국회 농식품위 자유한국당 간사

“감시와 비판, 건설적 대안제시 해주길”

농축산기계신문은 지난 3년간 정론직필(定論直筆)의 자세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깊이있는 비판을 통해 농축산기계 분야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농축산기계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농축산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언론 본연의 자세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냉정한 비판과 감시는 물론, 건설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대한민국 농축산업의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독자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정운천 국회 농식품위 바른미래당 간사

“농업기계화는 필요가 아닌 필수”

농가소득은 도시소득의 65% 수준에 머물러 있고, 청년 인구가 8000명도 채 안되어 농촌에 어린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일손이 부족해지고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사회에서 농업기계화는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농축산기계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저를 비롯한 지역의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끊임없이 해야 할 고민이자 숙명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 할 것 없이 만나서 설득하고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농축산기계신문이 농축산기계인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우리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힘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농축산기계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농기계산업 분야의 확고한 전문지로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매체로 우뚝 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김현권 국회 농식품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북교류·청년농업인 양성에 앞장서주길”

농기계산업은 농촌고령화, 농촌인구감소에 대응해 농업의 생산성향상과 경영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급속하게 변하면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등의 기술을 통해 농기계 역시 점점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두 가지 측면에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남북 농업교류입니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교류의 핵심 중에는 농업분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식량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실정에 비춰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업기계화 추진이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농기계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발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부분은 바로 청년농업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경험한 이들이 정보공유와 첨단농기계 습득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시장의 수요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농기계산업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농축산기계신문이 정부와 산업체, 농업인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수출경쟁력 확보위해 지속지원 앞장”

농업기계화는 농업생산성 향상, 농촌노동력을 대체뿐만 아니라 이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첨단 ICT융복합 농기계로 농촌을 더욱 살기 좋고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무인트랙터와 농업용 드론, 넓게는 스마트농업까지도 농업기계화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농업 현장이 요구하는 기계화·첨단화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세계 농기계시장이 2022년이면 165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동안 정부는 지속적인 농업기계화 정책으로 벼농사는 99%의 기계화율을 달성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밭농업기계화율을 75%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시장에서 튼튼히 잘 검증된 농기계는 수출경쟁력도 높아, 지난해 농기계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농기계산업이 국내상용화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정부는 온 힘을 쏟겠습니다. 농기계산업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지원’과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개최 및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농기계산업 정보화·전문화에 힘써주길”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애써 온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농축산기계신문은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국 농축산업을 지켜가기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농기계산업의 정보화와 전문화, 세계화 및 지방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구체적인 농산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진농업을 꿈꾸는 많은 농축산기계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내세우는 기치처럼 우리 농기계산업의 미래가치를 주도하고, 농업·농촌이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활력이 샘솟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농협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통해 농업인이 걱정없이 농사짓고, 국민들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농기계산업 분야 리더지로서 더 크게 발돋움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종훈 (사)한국농업기계학회장

“농기계수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하길”

농축산기계신문은 창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농업, 특히 농기계산업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농축산기계 관련 각종 뉴스와 정보를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보도하고, 이슈가 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언론의 역할과 소임을 모범적으로 잘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농기계산업은 내수시장의 침체와 수입제품의 점유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시장도 가격과 품질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고자 이달 중순 한국농업기계학회와 농축산기계신문이 공동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농기계수출 활성화 정책좌담회’를 개최해 농기계수출 촉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제안을 한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기계산업 변화와 혁신,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통해 내수시장 확대와 농기계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4차 산업혁명의 교두보가 돼주기를”

농업기계분야의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농기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온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농촌진흥가족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고령화, 수입개방, 기후변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노동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에서 농업기계화 보도와 보급을 통해 농업발전을 이끌어 온 농축산기계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농업은 디지털농업, 정밀농업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 무인·자동화와 정밀예측기술 개발, 밭농업기계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관련 연구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농업기계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정책진단과 대안제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나라 농축산업발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농기계전문 언론매체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스마트축산 모델 개발·보급에 최선”

창간부터 지금까지 농축산기계 분야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대안마련 모색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나라 농업현실에서 기계화 등 축산기술 혁신은 축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수단이 됐습니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은 송아지 젖먹이로봇, 출하돼지 선별기 등 다양한 ICT장치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ICT 장치들을 통합관리하는 스마트축산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나아가 스마트축산 모델로 수집한 빅데이터에 인공지능을 더해 생애주기를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까지 완성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가축을 편안하게 사육하고, 생산성향상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이며, 나아가 발전된 축산 ICT장비를 세계에 수출하게 될 날이 오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업현장과 산업체, 정부기관을 잇는 가교가 되어 농축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주길 당부드립니다.

 

◇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정보공유·미래지향적 비전제시 힘써주길”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농업·농촌뿐만 아니라 세계농업과 농촌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업생산과 유통, 소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생명과학, 로봇기술, 빅테이터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농업분야에도 적용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추세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도 스마트 원예단지, 스마트축사, 노지형 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융복합한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농촌경제연구원도 농업·농촌의 현안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미래농정의 어젠다를 발굴·추진하기 위한 현장중심연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축산분야 산업계의 권익대변을 기치로 창간한 농축산기계신문이 우리 농기계산업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농축산기계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첨단농기계 핵심기술 확보에 주력”

농기계 내수시장은 2000년 2조원 상회 이후 16년간 2조3000억원 내외에서 정체되다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해외농기계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기업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수시장의 한계를 수출시장 개척으로 극복하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품질·가격경쟁이 심화되는 등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가형농기계 수출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확보가 시급합니다. IT기술 융·복합을 활용해 미래형 첨단농기계 개발과 농업 노동력감소 및 기술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장선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주요 농업현안 대응 및 첨단농기계 저변확대를 위해 기반기술 산업화연계 및 첨단농기계 핵심기술력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노동시간 감소, 경영비절감과 함께 관련기술·제품의 현장보급을 통해 산업적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농축산기계신문이 농기계현장과 농정 사이에 든든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농업지속발전 위해 신기술개발·확산필요”

우리는 세계에서 식량을 원조받던 수혜국에서 유일하게 식량을 원조하는 공여국이 된 나라입니다. 꿈과 희망을 찾기 어려웠던 대한민국은 크게 성장해 이제는 국제사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헌신, 희생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새로운 국면에 서 있습니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부족 문제와 4차 산업에 대비한 첨단핵심기술 선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우리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신기술개발과 확산, 농업의 기계화·첨단화가 필요합니다. 우리 농기계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농축산기계신문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맡아주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동향을 발빠르게 전하고, 정책감시와 비판, 그리고 여론수렴을 통해 농축산업과 농축산기계 산업체의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지원대상 농축산기계업체 확대에 주력”

최근 세계적인 흐름에서 볼 때 우리 농기계산업은 중요한 과도기에 서 있습니다. 유럽, 일본, 미국 등 농기계 선진국들과 치열한 수출경쟁 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 후발국들의 급격한 내수시장 잠식에도 대응해야 하는 등 안팎으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 농업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농축산기계신문과 같은 역량 있는 전문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또한 핵심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이루기 위해 농기계산업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또 어떻게 뒷받침해야 하는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창립한지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째를 맞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단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가소득 향상과 국민행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대상 농축산기계 업체의 확대와 신규인력 창출, 이들 업체의 사업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임업기계화 기반기술 발전에 앞장설터”

‘숲’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으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미래성장을 주도할 새로운 국가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림과 농업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치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목재, 고부가가치 임산물의 생산과 산업화과정에서 과학기술은 점차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지식과 기술의 글로벌 싱크탱크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ICT, BT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한 산림과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재 및 미활용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저비용생산·공급을 위한 고성능 임업기계의 개발, 성능 및 기능개선 연구와 현장적용성 시험 등 임업기계화 기반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일손부족, 고령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경보전과 작업안전을 위해 농축산기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축임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쟁력강화, 권리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가축분뇨 최적처리로 축산환경문제 해결”

우리나라 축산업은 타 농업분야에 비해 자본집약화, 전문화 및 기업화가 크게 진전되었고, 식생활수준도 크게 향상되어 2017년 우리국민 1인당 축산물 소비량은 약 141kg으로 1970년대 11kg보다 무려 13배나 증가했습니다. 생산액도 2018년 기준 약 20조2000억원 규모로 전체 농업총생산액 48조9700억원 중 약 40%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축산업은 양적성장에 초점을 맞춰온 탓에 가축분뇨와 축산냄새로 인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환경규제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생활 수준향상과 이에 따른 환경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축산업은 환경에 부담을 주는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축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최적처리로 냄새발생을 최소화 하는 등 축산환경문제 해결을 통한 질적성장이 필요합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정부, 축산농가, 축산관련단체와 협업하여 축산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김홍길 (사)전국한우협회 회장

“미허가축사·가축분뇨문제로 폐업위기 내몰려”

전국한우협회는 수입생우투쟁을 비롯해 축산물이력제·원산지표시제 입법화, 한우자조금 설치 등을 이뤄냈으며, 부산물경매제 도입, 출하유통망구축, OEM사료 추진을 통해 한우농가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최근에는 미허가축사와 가축분뇨 문제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폐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안티축산 분위기조성과 매해 줄어드는 FTA관세로 수입육이 우리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제역, 돼지열병, AI 등 가축질병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 우리 한우농가들은 오늘도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를 생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을 통해 한우농가들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해 한우산업의 흐름 파악과 기술접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정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이승호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축산기계 이용기술표준화 필요”

인구감소와 더불어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이 농업·농촌현장의 핵심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낙농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2018 낙농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낙농목장주의 연령대는 60세 이상이 43.1%, 70세 이상이 5.5%로 고령층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반면, 3년내 목장경영계획에 대해서는 규모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37.4%로 나타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업을 이어나가려는 낙농가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농축산기계가 개발되고 남녀노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기술이 표준화된다면 우리 축산농가들은 효율적인 노동, 즉 생산성증대와 품질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축적해온 농축산기계신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선진기술 동향과 농기계보급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제공에 앞장서주시어 국내 농축산현장에 활기를 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하태식 (사)대한한돈협회 회장

“축산업의 축산자동화·첨단화는 필수적”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깊이 있는 정보제공으로 농축산기계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돈산업은 우리나라 농업생산액의 1위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돈가하락, ASF 등 악성질병 발생, 축산환경 문제 등 대내외 많은 난관 속에서도 전국 모든 한돈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신뢰로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특히 국민과 함께하는 한돈산업,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축산업이 우리 국민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농축산기자재 발전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축산업의 축산자동화, 첨단화를 이끈 축산기자재는 이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우리 축산업과 축산기자재에 대한 최신정보와 대안을 제시해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이홍재 (사)대한양계협회 회장

“양계인들 한 목소리 내도록 노력할터”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농축산기계신문도 국내 농기계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해서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양계기자재산업도 산업화와 안전성을 중시한 시대에 발맞춰 동물복지형 기계(케이지 등)들이 개발·보급되고 있으며, 국가차원에서도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양계업계가 불황의 늪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회도 정부정책에 발맞춰 산란계의 경우 케이지 면적을 수당 0.05㎡에서 수당 0.075㎡로 사육면적을 확대하는데 적극 공감을 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닭들이 사육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만 양계산업이 안정화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양계업계를 중심으로 품목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장기불황에서 기인되기 때문에 협회에서는 장단기 계획을 세워 양계산업을 안정시키고 양계인들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농축산기계신문도 관심을 갖고 양계산업이 안정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송석찬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회장

“축산기자재 해외수출 활성화에 앞장서주길”

축산농가에서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마다 보다 편리하고 첨단화된 축산기자재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업체에서는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해외시장 개척에 있어 큰 밑거름이 되어 점차 해외 축산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국내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입 축산기자재에 비해 저렴하고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국내 업체들의 노력이 이어진다면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은 우수제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제화 시대에 우리 축산기술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한 동남아 및 해외시장 정보에도 높은 차원의 정보를 공급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한 정보와 신속한 보도로 우리 축산기술 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이명자 (사)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건설적 비판과 현실적 대안제시 해주길”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은 우리나라의 농업기계화 촉진 및 농축산기계 산업체의 권익보호를 위한 신문으로, 객관적인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우리나라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농업현장은 농업인구감소 및 고령화, 농업경영비 상승 등 해마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당면한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농축산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농업의 미래를 위해 농축산기계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농업의 현실 및 농업기계화의 문제점에 대해 객관적인 보도와 성역없는 감시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설적인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제시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축산업 발전과 농축산기계 산업체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더 정론직필(正論直筆)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이재용 (사)한국종축개량협회장

“혈통자료 빅데이터활용·ICT기술 활성화”

국내 축산업의 양적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 축산업이 처한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국제시장개방으로 인한 수입축산물의 범람, 미허가축사 적법화, 가축질병 발생 등 여전히 우리 앞에는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있습니다.

축산 선진국에서는 일찍부터 개량을 통한 우수유전자 보호 및 발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가축개량은 축산물 생산성향상과 품질고급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1969년에 설립된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50년 동안 한국의 가축개량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한우의 육량 및 육질, 젖소 산유량, 종돈의 산육능력 등 가축의 다양한 개량형질에 대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현실을 감안하면 향후 가축개량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혈통자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성장 사업을 개발하고, ICT 기술을 적용한 현장컨설팅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또한 직원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이 축산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종경 전국농기계담당공무원협의회장

“처우와 시스템보완 위한 관심필요”

경제발전과 기술혁신은 농업의 형태를 크게 변화시켜왔습니다. 또한 생산성을 높여야만 하는 농업현장에서 농업기계의 중요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기계의 발전 없이는 더 이상 농업의 발전은 생각할 수 없는 시대인 것입니다. 공적분야에서도 농기계임대사업이 농업환경을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손쉽게 농기계를 임대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업인의 농기계구입부담 경감은 물론 농업기계화 촉진에 견인차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바탕에는 농업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농기계를 보급하고 농기계 기술교육을 담당해오고 있는 농업기계 담당공무원의 역할과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와 부녀화가 가속되고 있는 현 추세를 감안하면 이러한 역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농기계 담당공무원이 처한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과중한 업무량과 근무환경에 비해 처우와 시스템은 아직도 열악한 곳이 많습니다. 제도적 시스템 보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창욱 대동공업(주) 대표이사

“현지고객의 핵심니즈 파악이 중요”

대동공업은 1980년대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현재 60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해외사업을 영위하며 크고 작은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목소리에 숨어 있는 ‘핵심 니즈(Needs)’에 귀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지난해 앙골라 정부와 1억불 규모의 농기계 계약체결을 했으며, 북미 딜러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트랙터와 운반차를 적기에 출시해 북미시장에서 연간 1만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또한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시장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출시와 수출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농기계업체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고객의 핵심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이 해외시장의 트렌드, 신기술동향, 마케팅활동 등 ‘고객 니즈’와 관련한 폭 넓은 정보와 신속한 보도를 통해 국내업체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 진출하는데 도움이 돼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김희용 동양물산기업(주) 회장

“대형트랙터에서 다양한 밭작물기계 개발까지”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축산기계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동양물산기업(주)는 농축산인의 편리한 작업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농축산기계를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구산 125마력 트랙터(TS125)는 농축산인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신제품 출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물별 생산성향상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밭작물기계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승용관리기, 보행관리기, 다목적이식기. 양파정식기, 고추수확기, 보통형 콤바인 등을 생산해 작목별 주산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동양기계의 우수성은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TYM 브랜드가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양물산기업(주)는 우리 농축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성능 좋은 기계를 개발·보급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 김연수 LS엠트론(주) 대표이사

“상반기 트랙터 자율주행기술 완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축산업의 첨단화와 선진화에 일조하고 있는 농축산기계신문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LS엠트론도 산업의 첨단화 흐름에 발맞춰, 더욱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버튼조작만으로 쉽게 8단 변속이 가능한 파워시프트, 스마트키, 10.1인치 풀 터치스크린, 스마트 멀티미디어(DMB∙USB∙인터넷 사용가능) 등의 기술을 트랙터에 적용, 작업효율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직진경로를 이동하고, 트랙터의 위치 및 회전을 제어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트랙터 자율주행기술을 개발 완료했으며, 향후 무인작업이 가능한 트랙터 자율주행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LS엠트론은 대한민국 농축산업의 미래를 위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가운데 농축산기계신문과 함께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 진영균 국제종합기계(주) 대표이사

“농민을 위한 농축산기계신문이 되주길”

농축산기계의 성장은 농민의 발전이 아니고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농민을 위한 농기계를 만들기 위해 국제종합기계도 농기계업계 최초로 정찰제시행, 반값트랙터 출시, 품질만족도 평가 1위 등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히 국내 이앙기중에서 최초로 밀묘 소식재배가 가능한 RGO이앙기를 개발해 육묘비용 및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했습니다.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는 농업기계화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기계가 일손부족 해결에 일조한 반면 농기계가격이 농가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중소형 트랙터를 대상으로 반값 마케팅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농적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농촌의 경쟁력과 농기계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 토미타 야스후미 한국구보다(주) 대표이사

“농업․농민 발전위해 노력해주길”

최근의 한국농업은 미·중 무역갈등, 4차산업 도래, 남북경협 등 안팎으로 급변하는 정세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의 발맞춰 한국농업 또한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에 한국농업의 주체가 되고 있는 농민이 소외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국내농업은 FTA 여파에 따른 수입농산물의 범람으로 수익성 악화, 인거비·자재값 상승에 따른 농가경영비 증가, 농촌고령화 및 여성농업인 증가 등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들이 산적합니다. 이러한 격변기에는 시대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여론을 살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농축산기계신문은 한국 농기계산업 분야의 선도적인 언론으로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집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한국구보다 또한, 한국농업과 농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시미즈 히로유키 얀마농기코리아(주) 대표이사

“무인화·자동화에 기술력 집중”

농축산업인들을 대변해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요즘 농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계의 최대 화두는 4차 산업혁명과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무인화, 그리고 다양한 농작업 정보를 취득해 이를 시각화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얀마농기코리아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드론을 이용해 논의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생육상태에 따른 처방(추비)을 해주는 리모트센싱, 운전자가 없이도 작업이 가능한 무인트랙터와 무인이앙기 등 다양한 제품을 도입해 한국농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얀마의 미래 농업기술을 여러농업인들게 알리고자 7월 중순쯤 ‘얀마의 미래농업’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저희 얀마농기코리아는 항상 고객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며 한국농업의 발전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 언론기관이 되길 기원합니다.

 

◇ 서평원 (사)한국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농기계산업 근간은 내수시장 활성화”

농축산기계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농기계 내수시장은 장기침체의 어려움 속에 수입농기계의 범람으로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기계유통업체는 줄어드는 수요와 영업이익의 감소로 갈수록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비록 농기계 수출물량이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수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산업은 수출환경변화에 따라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탄탄한 내수시장의 복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농기계유통조합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농기계 내수시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초에 농업기계화 시책교육을 시작으로 사후관리업소 사후관리능력 평가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농기계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후관리업소의 농업기계 부품·장비 확보자금 대출지원 등 유통조직의 재정적 안정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농기계산업의 근간인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깊은 관심을 바랍니다.

 

 

◇ 박성도 (사)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중고농기계 재활용, 정부가 나서야”

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은 전국 17개 회원사의 중고농기계상설매장을 통해 매년 상당수의 중고농기계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국 700여개 농기계대리점에는 각 매장별로 평균 40여대의 중고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림잡아도 2만대에서 3만대에 달합니다. 또한 농가에서 폐기하지 않고 방치하고 농기계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자연부식에 따른 오일누유로 환경오염까지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중고농기계는 단순히 폐고철이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국가자원입니다. 이는 활용하기에 따라 수출효자품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또한 제조업체의 잦은 모델변경에 대해서도 개선책이 시급합니다. 중고농기계 재활용의 걸림돌은 잦은 모델변경에 따른 부품단종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농축산기계신문과 같은 전문언론이 나서서 이러한 문제지적과 해법마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편집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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