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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 리모트센싱 상용화 박차논 상태 진단 후 처방…수확량 증가 기대
얀마농기코리아는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논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리모트센싱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얀마농기코리아가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논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리모트센싱 실증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리모트센싱은 포장을 특수촬영장비로 촬영 후, 이를 시각화하고 핀-포인트로 처방을 내리는 서비스이다. 사람으로 치면 건강진단과 같은 개념이다. 예를 들어 900평에 심은 벼 6만주를 30m 상공의 드론촬영으로 1분만에 잎색(NDVI), 분얼수(식피율), 생육량을 계측하는 등 전체 생육상태 파악해 이를 지도로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후 진단상태에 따라 처방을 내리며, 처방을 바탕으로 가변추비를 하는 방식이다. 얀마농기코리아에 따르면 실제 2018년 전남 순천에서 리모트센싱 뒤 헬기가변추비 처방을 받아 120kg(900평당)(건조후 기준)의 수확량 증가를 확인했다. 또 일본에서 ‘츠야히메’라는 고품질쌀을 수확한 한 농가는 수확량은 전체적으로 조금 줄었지만, 단백질의 평균함유율을 8.1%에서 7.2%로 낮추어 농가수익을 33% 개선했다.

얀마농기코리아는 “올해 밥맛에 관심을 가진 즉석밥 제조메이커 및 지역브랜드와 함께 콜라보를 통해 리모트센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관행농업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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