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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수확극대화 보통형 콤바인 출시DSF85C, 동급 최대 대용량 탈곡통 채택…작업시간 절감 장점
대동공업은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85마력 보통형콤바인 DSF85C를 출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대동공업이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85마력 보통형콤바인 DSF85C를 출시했다.

DFS85C의 예취부는 내구성과 작업성이 뛰어난 코일형 릴타인(Reel Tine)을 적용했으며 예취폭은 2.1m에 달할 정도로 넓어 단 시간에 많은 작물을 예취할 수 있다. 또 ‘예취 역회전 기능’이 채택돼 작물로 인한 예취 이송부 막힘 시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예취부 역회전을 구동해 이를 해소, 불필요한 시간 손실을 줄였다.

탈곡부는 송진판 조정 기능이 채택돼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작물의 선별상태를 우수하게 한다. 길이 약 1790mm, 직경 Ø620mm의 대용량 탈곡통으로 미탈립 없는 깔끔한 탈곡이 가능하다.

국산 타사 제품 대비해 약 20% 큰 1570 ℓ 대용량 곡물탱크로 한번에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으며 곡물 점검창으로 곡물 배출 시 소량의 잔존 곡물도 확인 가능해 깔끔한 배출을 할 수 있다. 곡물 탱크의 진동배출기능을 통해 곡물 탱크 안 곡물 배출구에 위치한 배출 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곡물을 막힘없이 빠르고 쉽게 배출할 수 있다.

운전 및 조작이 편리해 빠른 작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55링크의 습전형 광폭(500mm) 크롤러를 채택해 직진성 및 견인력이 뛰어나며, 성능이 우수한 전후좌우 수평제어 기능으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기체 균형을 잡아 안정적이고 빠른 예취가 가능하다. 작업환경에 맞게 예취부 높이를 설정하는 ‘예취 자동’ 기능, 주변속을 후진으로 조작하면 예취부가 자동으로 상승하는 ‘예취 후진 상승’ 기능 등이 작업능률을 높인다.

곡물 배출 시 최초 3초간 엔진 RPM 다운으로 곡물 배출 벨트의 훼손 및 마모를 방지하며, 곡물 배출 후 언로더가 정위치에 수납되지 않고 이동 시 경보 기능이 작동 해 언로더의 파손을 방지한다. 모터를 이용한 클러치 방식인 파워클러치 기능으로 탈곡 및 예취 조작도 수월하다. 이 제품은 전자 제어 방식으로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실현해 저연비와 고출력이 장점인 커먼레일 티어4 엔진과 엔진 회전 자동 조정 기능인 에코 모드(Eco Mode)을 채택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에코 모드는 수확 작업을 일시 중단 시 엔진 회전을 최소 회전 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재개하면 조속기(악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 회전으로 복귀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87ℓ 대용량 연료탱크를 채택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캐빈의 소음, 진동 및 디자인, 조작성등이 우수하여 편안하게 작업 가능하다.

김명일 대동공업 상품기획실장은 “DSF85C는 콤바인의 핵심 성능이자 최우선 구매 요소인 탈곡과 선별에 중점을 둬 경쟁사 대비 기대 크기, 디자인, 편의성, 자동화, 성능 등 모든 부분에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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