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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지역 농작업대행 지원손길 이어져1·2차 영농지원···전국 농기계교관 180명 팔 걷어붙여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영농지원을 위해 모내기 전 경운정지 농작업대행을 하고 있는 농기계교관 모습.

강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농기계교관들과 기업체·유관기관들이 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국 농기계교관 및 안전전문관 18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농기계가 불에 타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동해, 속초, 고성, 인제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모내기, 논밭정비, 밭두둑 만들기와 비닐피복 등 농작업을 대행했다. 전국 농총진흥기관이 보유한 농기계 가운데 영농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등 농기계 10종 137대가 동원되어 107㏊에 이르는 면적을 작업했다.

동해시과 속초시에서는 승용이앙기와 트랙터를 이용해 모내기와 경운정지 작업이 이뤄졌으며, 고성군은 트랙터와 관리기로 밭작물 두둑형성과 모종심기기 진행됐다. 인제군은 농기계 안전점검과 수리가 이뤄졌으며, 강릉지역은 굴삭기와 엔진톱 등이 동원되어 불에 탄 임야의 정비작업이 이뤄졌다.

대동공업과 LS엠트론, 한국구보다, 현대건설기계 등도 지원에 나섰으며, 농협 및 유관기관들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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