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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강원서비스센터 신축최신설비 구비…일 최대 트랙터 6대 수리
<사진>대동공업은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 강원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지난달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 강원서비스센터를 신축하고, 지난달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강원지역본부 내에 있는 강원서비스센터는 지난 1984년 10월에 개설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서비스센터로 올해로 35년째를 맞고 있다. 몇 차례의 시설정비 등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왔지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축을 단행하게 됐다. 대동공업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강원지역본부 사옥 공사를 진행해서비스센터와 제품전시장을 신축하면서 사무동의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강원지역본부는 현재 대지면적 약 2480㎡에 사무동은 396㎡, 서비스센터 959㎡, 제품전시장 198㎡의 시설로 나눠진다. 강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비 공장과 부품 창고의 시설 개선 및 공간 확충에 집중했다. 센터 내의 정비공장은 430㎡로 크레인, 에어콤프레샤, 냉매자동회수/주입기 등의 최신 정비시설을 마련했고, 일일 최대6대의 트랙터를 수용해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부품창고는 495㎡로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전보다 120% 증가한 최대 8만여의 부품 보관이 가능하며 고객 및 대리점에 부품을 공급하는 시간도 최대 20%까지 단축시켰다. 부품구입 및 서비스 대기 고객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안락한 환경의 고객대기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외 제품전시장은 198㎡로 신축해 최대 30대의 트랙터를 전시할 수 있게 했고 사무동은 노후화된 외벽을 보수해 새단장을 했다.

범종구 대동공업 본부장은 “강원서비스센터는 고객중심의 영업과 서비스 마인드를 단단히 해 농업기계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컨설팅 지향형 지역본부로 거듭 날 것”이라며 “강원에서 농기계공급과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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