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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 운영음성서 경운기‧관리기 등 농기계 수리‧점검
농촌진흥청은 최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을 개최하고 농기계수리, 농업기술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평리 일원에서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을 개최하고 농기계수리, 농업기술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석 농진청 차장, 장인수 우석대학교의료원장,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마을주민, 우석대학교의료원 의료진, LG전자 서비스팀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은 지난 2010년에 시작한 민·관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농촌봉사활동인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대상지역 규모를 확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인 공연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했다.

농진청 농업기술 전문가들은 마을의 주 재배작목인 벼, 복숭아 등 주요 작목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상담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고, 경운기·관리기 등 영농에 필요한 농기계를 수리·점검했다. 이와 함께 농촌일손 돕기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생활법률 상담, 이발 및 머리염색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비롯해 노후화된 전등 교체 등 생활시설을 점검했다. 우석대학교 의료진은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선호하는 한방 의료진료와 함께 농업인 건강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LG전자 서비스팀은 밥솥, 냉장고, 선풍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무료 수리·점검해 농촌마을 주민의 불편을 덜어줬다. 또한 전통창작타악 예술 단체인 유소의 ‘심봉사의 팔도유랑기’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직접 접하기 힘든 농촌 어르신들의 흥과 즐거움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됐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찾아가는 농업종합병원은 민·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농촌지역 나눔과 소통, 문화의 한마당이 되는 정부혁신 현장우수 사례로 농촌현장의 생생한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수렴과 민원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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