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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대농기계 이용률 전년대비 42%↑총674대‧1252일사용…이용일수는 파쇄기 52%‧굴삭기 25%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분기 임대농기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임대농기계는 전년보다 42% 큰 폭으로 증가한 674대, 1252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제주서 임대농기계 이용률이 전년대비 42%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분기 임대농기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임대농기계는 전년보다 42% 큰 폭으로 증가한 674대, 1252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기종별 이용일수로는 파쇄기 52.3%(656일), 굴삭기 26%(326일), 전동가위 10.6%(133일) 순으로 전년대비 파쇄기 39.8%, 굴삭기 50.2%, 전동가위 24.2% 등 이용률이 증가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증가원인으로 임대사용료가 저렴하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원지정비, 1/2간벌, 방풍수 정비, 정지전정 등 농작업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매년 임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쇄기 15대를 구입 확보했으며, 오는 6월까지 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이용도가 높은 전동가위 등 4종 12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5월까지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사용도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농업인 요청 시 즉시 출동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간벌‧전정‧파쇄는 혼자 작업 시 사고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두 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고, 작업 전 반드시 비상스위치 위치 확인, 보호장비 착용, 2~3시간 작업 후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서귀포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의 평균 수명은 5~6년 내외로 매우 짧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 사용해 반납해 주기를 당부한다”면서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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