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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온정손길 이어져”농기계교관·농협·산업체, 무상지원·인력지원 나서
강원도 인제군 구보다 대리점인 트랙터월드(대표 이민호)는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농작업대행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사진=KBS뉴스 방송캡쳐>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농기계 관련업종 종사자들이 피해복구에 발벗고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전국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안전전문관 104명은 미처 영농준비를 못한 피해지역 농가를 위해 농작업대행과 장비지원, 순회기술교육 및 전소된 농업기계 수거에 나서고 있어 영농포기를 고민하던 피해지역 농민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있다.

강원도 인제의 트랙터월드(대표 이민호)는 피해지역 농민을 찾아다니며 트랙터와 작업기를 무상으로 빌려주고 농작업대행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고, 현대건설기계는 가옥과 농가, 축사복구에 필요한 굴삭기와 건설기계를 급파해 무상으로 작업을 대행해 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직원 40여명은 벼 재배농가의 못자리 준비와 과수·밭작물 재배농가의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종자와 농자재 등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나섰다.

농협도 산불 피해농가의 복구에 총력지원하다는 방침이다. 재해지역 주민에게 생필품 긴급지원, 건축·기술전문가 긴급파견, 농자재 무상지원, 긴급 무이자자금 1000억원 지원, 축산농가를 위한 전문수의사와 사양관리 컨설팅반 지원 등에 나섰다. 전국 185개 농협이 가입되어 있는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도 2000만원 상당의 피해복구용 공구세트를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영농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피해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정상진  jsj@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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