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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19년 농업기계화 시행계획

농식품부의 올해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이 최종 확정되어 지난달 25일 발표됐다. 이번 시행계획은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밭작물기계화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 및 보급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중고농기계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기반마련 및 첨단농기계개발, 해외수출 확대 등 다양한 시행계획이 마련됐다. 올해 추진될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을 정리했다.

 

임대사업에 855억원, 스마트팜 보급사업189억원 등

사업평가로 차등지원, 중고농기계 재활용 위한 기반조성 추진

자율주행 등 첨단농기계 개발, 핵심원천기술·농기계수출촉진도

◇ 농기계이용률 제고

△ 농기계임대사업 : 24개 시군에 평균 10억원씩 240억원을 지원한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을 위해서는 220개 주산지에 개소당 2억원씩 44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산지 밭작물기계화 촉진을 위해 사업량 163개소 및 사업비 326억원으로 확대한다. 여성친화형 농기계지원을 위해 60개 임대사업소에 개소당 평균 1억씩 60억원을 지원한다. 노후농기계 교체지원을 위해 50개 임대사업소에 개소당 2억원씩 100억원을 지원한다.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지원을 위해 연구용역사업비로 15억원을 지원한다. 임대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임대사업예산은 차등지원한다.

△ 중고농기계 재활용 : 중고농기계 표준가격표를 마련해 배포하고, 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 3개 기종의 부품, 부위별 품질평가항목, 기준 등을 정리한 안내서 발간, 중고농기계의 통계생산체계를 마련한다.

◇ 밭농업기계화

△ 밭농업 기계개발 : 자주식 시금치수확기(연구비 5.5억원), 승용형 자주식수확기계(3억원), 승용형 자주식 총체벼수확기(3억원), 소형제초기(2억원), 인삼직파기(5억원), 트랙터부착형 풋옥수수 수확기(2.68억원), 수집형 마늘수확기(19.2억원), 양파줄기파쇄기·비닐수거기(19.2억원), 토양소독기(2.18억원) 등을 개발한다.

△ 밭농업기계화 기반조성 및 재배양식개발 : 밭기반 정비사업을 위해 올해 2700㏊의 밭정비에 사업비 569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기계화 재배양식 표준화를 위해 올해 콩·팥·참깨·들깨·잡곡에 이어 땅콩 재배양식기술을 개발한다.

△ 밭작물기계 보급촉진 : 밭작물기계화 촉진을 위해 2022년까지 파종·정식에 2942억원(74.2%), 수확 991억원(25%) 등 총 3,967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22년까지 매년 약 900억원을 투입해 파종·정식 및 수확기를 보급하게 된다.

◇ 농기계안전사고

△ 농기계안전사고 예방 :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장치 부착에 사업량 3만대에 30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여성농업인, 농가고령화 대응 농기계 안전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다. 도원 및 시군센터를 통한 농기계교육이 확대되고, 농기계 안전장치 부착, 개·변조를 집중단속한다.

△ 사후관리 인력양성 : 농기계 정비인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전국 3개 권역별(영남권, 호남권, 중부권) 농기계 정비인력 양성기관을 육성해 농기계회사 및 사후봉사업소에 취업지원을 한다. 정비인력 양성기관에는 시설·장비구축·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 첨단농기계 개발

△ ICT적용 농기계개발 : 자율주행트랙터 기술개발(연구비 60억원), 인공지능센싱 플랫폼(8.25억원)을 연구개발하고, 2세대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기술 고도화사업(36억원), 스마트팜 로봇·자동화기술(17.4억원), 자동급이시스템(3억원), ICT기자재 단체표준 고도화(5억원) 등의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 ICT 융복합 농기자재 보급 : 스마트팜 실용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189.5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투입해 28과제 203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ICT융복합 기자재 지원을 위해 498억원을 투입하고, 스마트팜 통계생산기반마련을 위해 0.8억원을 지원한다.

△ 첨단농기계 품질보증 : 스마트팜 및 첨단농기계 보급확산을 위한 품질보증체계구축을 위해 3년간 100억원이 투입된다.

◇ 농기계산업 경쟁력

△ 농기계 원천핵심기술 개발 : 밭농업 기계개발 연구센터 지원을 위해 97.5억원이 지원되며, 무인자동화 연구센터 지원에 97.5억원, 농기계 핵심부품 품질고도화 기술개발에 18.75억원이 투입된다.

△ 농기계수출 촉진 : 농기계수출 촉진을 위해 25.6억원을 투입해 ‘농기계수출 연구사업단’을 운영해 수출형 농기계개발을 추진하고,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10억원을 투입, 주요 5개국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을 한다.

△ 농기계 품질향상 : 농기계품질제고를 위한 검정제도를 개선하고, 유압부품 내구성시험, 트랙터 자동변속기 검정제도 등을 도입한다. 또한 구조 및 주요부품 변경으로 기준미달일 경우 보완, 검정적합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강화한다.

◇ 주요과제별 2019 투자계획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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