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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인력 인건비 50%지원중기부, 이달 2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정부가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5일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참여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애로를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해당 연구소에서 근무할 인력을 직접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재직 연구원을 파견받아 활용할 경우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올해 확정된 예산은 290억원으로 지난해 연구인력 지원사업 투입예산이 245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18.4% 증액됐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지원규모를 36.7% 확대(2018년 744명→2019년 1017명)한다는 방침이다. 현장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R&D역량제고를 위해 그 동안 중소기업의 수요는 높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현장인턴 경험이 많은 학사 연구인력에 대한 채용을 70명 신규지원하고, 연봉이 높지 않은 벤처기업에 대한 연구인력 참여를 확대한다. 또 기준연봉을 완화하고 ‘신진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가점 3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사업은 2004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만1273개사 1만2857명을 대상으로 지원했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으로 올해 학사 연구인력 신규지원과 기준연봉 완화 등 현장 맞춤형 사업개편을 통해 중소기업 연구인력 부족률을 완화하고 기술경쟁력을 확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은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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