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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이앙기 50시간 무상점검 시행올해 1월1일 기준, 구매고객 대상…엔진오일 등 무상교환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이앙기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이앙기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대동공업 이앙기 ERP60(6조), ERP80(8조)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다.

서비스 대상자에게는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무상교환, 이앙부 구리스 도포 등의 무상점검과 자가 점검법 교육 등이 제공된다. 사용시간이 50시간을 초과할 경우 이앙기를 구매한 지역 대동 대리점에 점검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동공업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완성형 농기계 업체 중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까지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대동공업이 유일하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자체 생산한 트랙터 및 콤바인 전 기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농번기에 서비스 문제 발생을 최소화기 위해 현재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 시간이 50시간을 초과했을 때 고객을 방문해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미션오일 필터 주요 소모품을 무상교환하고 기대점검, 자가 점검요령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대동공업은 기업에 대한 선호도 및 호감도가 높아지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자체 생산 승용이앙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동공업 정한경 서비스본부장은 “탄탄한 인적, 물적 서비스 네트워크와 노하우로 대동공업의 서비스는 고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농번기에는 1분 1초가 중요하기에 기대 고장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간단한 점검만으로 농기계의 성능 및 수명이 달라지고 고장률이 확실히 낮아짐으로 대동의 고객이라면 잊지 않고 50시간 점검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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