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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 통계자료집 내년초 발간현행 469개소에서 2025년 820개소 확대‧‧‧정밀관리추진
지난 6일 천안리조트에서 전국 시군 농기계임대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 전국 농기계임대사업 워크숍' 종합토론 모습

시군 농기계임대사업과 관련한 정밀통계자료집이 내년 2월 발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군 농기계임대사업 불출관리 및 계획관리가 좀 더 효율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행 469개소에 이르는 농기계임대사업소도 2025년에는 820개소로 확대되고 시군간의 농기계 관리이전 등의 전산관리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시군 농기계임대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 전국 농기계임대사업 워크숍’에서 올해 추진된 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 및 컨설팅 주요결과 발표와 함께 논의됐다.

정부는 2003년부터 시행된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인 관리와 정확한 실태분석을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전국 40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농기계임대사업의 주요 실태분석과 컨설팅을 진행한바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 보유현황과 임대실적, 이용도, 전담인력 등 제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임대사업 확대보급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합리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인력양성기관을 2020부터 운영하고, 임대농기계의 이용율제고를 위한 제반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워크숍 첫째 날에는 농기계정책 설명회, 농기계임대사업소 평가 및 컨설팅 주요결과, 농기계임대사업 인력관리 합리화 및 안전사고 예방전략, 지역별 유휴화율 측정지표 개발과 이용율제고, 지역농업발전과 연계한 농기계임대사업 역할, 농기계 임대사업 효과평가 등의 과제별 연구책임자 발표가 있었으며, 정책질의 및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둘째 날에는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 담당공무원들의 자체토의와 종합발표가 이어졌다.

컨설팅 과제책임자인 강창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농기계임대사업은 우리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버팀목으로 성장했다”며, “임대사업의 양적성장에 앞서 좀 더 정확한 현장조사와 실태분석을 통해 통계자료에 의한 계획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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