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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산지 220개소, 440억원 지원한다”임대사업 240억원‧여성친화형 60억원‧노후농기계 100억원도

“내년 주산지 220개소, 440억원 지원한다”

개소당 사업비 2억원‧‧‧밭농업기계 중심 장기임대로 공급예정

임대사업 240억원‧여성친화형 60억원‧노후농기계 100억원도

 

정부 농림사업 내년예산안이 국회합의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비는 총 220개소에 대해 2억원씩 총 44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에 24개소 10억원씩 총 240억원이 지원되며, 여성친화형농기계 지원사업으로 60개소에 1억원씩 총 60억원이, 노후농기계대체 지원사업으로는 50개소에 2억원씩 총 100억원이 지원된다.

농기계임대사업 전체 사업규모로는 840억원에 달해 지난해 580억원과 비교해 45%가 늘어났다. 밭작물농기계 지원확대정책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은 지난해 32개소에서 24개소로 줄어든 반면, 밭작물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50개소에서 220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정부의 농기계임대사업은 단기임대와 장기임대를 병행해 추진하게 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여성친화형농기계는 단기임대로,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은 장기임대로 운영되게 된다.

이와 함께 정액제로 융자지원한도액내에서 실판매 가격 모두를 지원받을 수 있었던 농업기계 구입지원사업은 전체 사업규모로는 지난해와 똑같은 재정이 투입되지만, 모델별 가격편차가 심한 드론‧로타베이터 등 가격신뢰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기종들에 대해서는 융자지원한도액이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또한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옵션 등 선택기능 등을 제외한 경제형농기계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한도액을 높여준다는 방침이다. 모델별 정액 지원한도액은 이달 중 모델별 한도액 사정절차를 끝내고 다음 달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농기계생산 및 사후관리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똑같은 2244억1000만원의 재정이 투입된다. 농기계생산지원자금으로 융자 2000억원, 농기계보관창고 지원자금으로 융자 10억원, 자부담 1억1000만원 등 총 11억1000만원이 지원되고, 수리용부품‧장비 지원자금으로는 융자 210억원, 자부담 23억원 등 총 233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농기계개발 R&D 지원사업은 지난해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증액되어 편성됐다. 또한 농업기계 수리인력 확보와 관련해 전문 인력양성기관 설립은 2020년부터 추진해 권역별 1개소씩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정상진  jsj1234@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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