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포커스
[탐방] 태영산업 김진영 대표“안전에 안전을 기하다”

“안전에 안전을 기하다”

지난 2018KIEMSTA서 농기계용 안전지키미시스템 선봬

방수(IP69K)‧방진‧내구성 우수…횡성‧양양군 공급 등

태영산업은 지난 10월31일~11월3일까지 열린 2018KIEMSTA에서 농업기계용 안전지키미 시스템을 선봬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김진영 대표(왼쪽)가 농업인에게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

지난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서 농업인의 눈길을 끈 부스가 있다.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용 자동차에 후방카메라와 최대 5채널까지 탑재 가능한 터치블랙박스를 선보인 태영산업(대표 김진영)이 그 주인공이다. 기발하고 재미난 제품소개로 볼 것 많은 박람회장서도 인기가 높았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태영산업은 일반형 모빌렉과 유압테스터기, 호스압착기, 경운기 허브 및 플라이휠 풀러, 임대사업 교육장비 등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특히 임대사업 교육장비는 스마트보드와 산업용 내시경, 확대경으로 구성돼 평창군과 홍천군,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태영산업이 새로운 농업기계용 안전지키미 시스템을 들고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에 참가했다.

“안전상태란 위험원인이 없는 상태 또는 위험원인이 있더라도 위해 받는 일이 없도록 확인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다수 농업인은 농기계가 익숙한 나머지 안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사고는 발생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농업인이 농업기계용 안전지키미 시스템을 통해 트랙터 등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농업용 안전지키기 시스템 장착모습.
농업용 안전지키기 시스템 장착모습

태영산업이 공급하는 농업기계용 안전지키미 시스템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동차 블랙박스를 생각하면 된다. 차이점이 있다면 농기계 등의 중대형차를 위한 시스템으로 간단히 후방작업 안전카메라와 3/4/5채널 7인치 터치블랙박스로 구성됐다. 우선 후방작업 안전카메라는 방수(IP69K)를 채택해 먼지침투나 고압의 스팀청소와 같은 물기침투로부터 로드셀을 최대치로 보호할 수 있다. 51만화소의 화질은 물론, 12개의 파워적외선 LED가 장착돼 야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상하 120도 각도조절이 가능해 편의성을 배가했다. 방수기능이 탑재된 4채널과 일반 버전인 3채널로 구성돼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모니터와 셋톱박스 일체형으로 별도의 셋톱박스나 기어조작 없이 터치만으로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후좌우 분할화면 터치 시 각각의 화면이 7인치 풀스크린으로 즉시 확대되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이미 강원도 횡성군과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 공급된 바 있다.

방수기능이 적용된 4채널 블랙박스

“농가에서 흔히 사용하는 경운기와 트랙터사고가 전체 농작업사고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농기계사고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농업기계용 안전지키미 시스템은 차량 운전자에 익숙한 블랙박스를 트랙터나 콤바인 등 농기계에 접목한 시스템으로 농업인의 안전사고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영농철 농기계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농업기계영 안전지키미 시스템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csk@alnews.co.kr

<저작권자 © 농축산기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