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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MSTA 차기대회 천안시청 옆 부지유력'KIEMSTA 2018' 성료···관람객 29만명, 계약실적 3100억원 등 사상최대

‘KIEMSTA 2018’ 성료

차기대회 천안시청 옆 부지유력

관람객 29만명, 계약실적 3100억원 등 사상최대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내실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미궁에 빠졌던 차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천안시의 적극적인 유치의사에 따라 천안시청옆 체육시설부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농기계조합에 따르면 이번 ‘KIEMSTA 2018’을 통해 수출 2874억원, 내수 429억원 등 총 3303억원의 계약상담실적을 올렸으며, 박람회 기간 중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도 내구인 28만5126명, 해외 5017명 등 모두 29만143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개최규모와 대회운영에 있어서 지난 대회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참관객의 고른 분산유도로 전시관별 편중현상이 줄어들었고, 소형차량주차장에서 전시장까지 대형셔틀버스의 연속운행으로 접근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주차공간‧화장실‧휴게공간 등의 편의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한편 천안삼거리공원을 대체할 수 있는 전시장 부지는 현 천안시청 옆 체육시설부지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전시에 필요한 바닥 평탄작업 등 기초공사가 필요해 조합이 천안시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부지는 면적이 5만3000㎡로 삼거리공원에 비해 1만㎡가 넓어 참가업체 적체현상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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