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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균일살포폭성능시험 제도개선 촉구생산업체, 돌풍·바람세기 등 현장상황 고려해야

올해 표준으로 제정된 농업용 무인항 공방제시스템 성능시험방법 중 균일살포폭성능시험에 대해 생산업체가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0일 열린 농업용 무인항공방제시스템 KS표준 설명회서다. 균일작업폭 성능시험은 1회 살포구간거리를 비행살포하는 동안 살포패턴을 측정해 포장에서 살포작업 시 가능한 균일작업폭을 확인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드론 생산업체는 균일살포폭성능시험 시 돌풍이나 바람세기 등 현장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회의 검정으로 검정통과 유무를 평가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것이다. 반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작동하는 것이 아닌 자동설정을 통해 검정하며, 순간풍속 3.0m/s 이상이면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아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경우 균일살포폭 검정 시 감시 기를 좌우 3미터에 두 장 더 붙여 총 3개의 데이터를 합산해 평균값을 내고 있다. 이 같은 검정방법이 합리적이라는 것이 생산업체의 주장이다. 특히 생산업체는 돌발적인 상황으로 검정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해당비용과 함께 2개월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도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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