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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복합농업 위한 중대형트랙터 FX850 출시85마력·견인력 극대화…로터베이터 등 대형작업기 사용용이

대동공업(주)가 복합농업을 위한 중대형 트랙터 FX850을 출시했다.

FX850은 견인력을 극대화해 대형작업기 사용이 쉽게 설계됐다. 기대중량은 RX모델대비 100kg 후방웨이트(기본장착)를 포함해 약 450kg 증가한 3260kg이다. 전장과 축간거리도 RX대비 각각 200mm, 180mm 증대한 4100mm, 2310mm로 설계해 경폭 2250mm의 로터베이터를 비롯한 대형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 전·후방 작업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PX트랙터와 같이 전·후방 각각 6개의 유압포트를 기본채택하고, 쓰리펑션 조이스틱레버를 적용해 집게 작업을 비롯한 전방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전방 4개, 후방 2개의 고성능 LED작업등을 채택해 시인성을 높여 야간작업을 수월하게 했다. 또 후방 PTO출력을 RX모델 대비 20% 증대해 고부하 작업 시 출력저하를 방지했으며 초저속 작업이 쉽게끔 계기판에 소수점 단위의 정밀 속도계를 채택했다.

연료 소비율도 뛰어나다. 작업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4 엔진을 적용했으며, 최소 연료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5를 채택했다. 모니터5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평균 연비 △연료 총사용량 △주행속도 표시 △경제 운전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FX트랙터는 다양한 작업편의 기능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블루투스 스테레오 채택해 스마트폰과 연동한 핸즈프리 기능으로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뿐 아니라 음악청취도 할 수 있다. 핸들 중앙형 경적을 채택해 긴급 상황 시 쉽게 조작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보관 시 겨울철 시동성을 높이는 연료히터,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배터리 차단 스위치도 적용했다. 또 클러치 조작 없이 전·후진 방향전환이 가능한 파워셔틀과 변속을 할 수 있는 핸드클러치 기능 그리고 작업 편의를 높이는 자동화 기능인 테이크5도 탑재했다.

송향래 영업지원팀장은 “FX850은 대형 트랙터의 강점인 강한 힘과 작업력을 접목한 제품으로 축산작업뿐 아니라 수도작, 밭작물 등의 복합농업을 영위하는 고객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특히 전·후방 유압 6포트 및 4개의 전방 LED작업을 채택하는 등 전방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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