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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콤바인 특집“콤바인수요 곤두박질…20% 이상 줄어들듯”

[기획특집] 2018 콤바인 특집

“콤바인수요 곤두박질…20% 이상 줄어들듯”

각사별 밀어내기 안간힘…대리점 마다 재고넘쳐 ‘아우성’

올해 콤바인시장은 쌀값폭락에 따른 지난해의 수요감소 기저효과로 공급물량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여전히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는 분위기다. 올해 10% 이상 줄어든 승용이앙기 판매감소에 이어 콤바인시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정부융자실적 기준 판매현황이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수도작기계의 수요감소가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깊다. 이에 따라 각사별로 재고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밀어내기에 나서면서 대리점마다 마당에는 재고가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콤바인 시즌을 앞두고 올해 콤바인 시장전망과 함께 각사별 주요 콤바인 모델에 대해 살펴본다.

◇ 쌀작황 및 쌀수확기 기후전망

콤바인 판매는 쌀값과 수확기 기후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다를 전망이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 정부의 쌀 적정생산 유도정책과 논 타작물 재배정책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4.7% 감소한 71만9000㏊로 추산되는 가운데 쌀가격 또한 현 수준보다 소폭 상승한 80㎏ 기준 17만원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하절기 높은 기온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수확시기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어 콤바인 작업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쌀값회복과 작황호조에도 불구하고 콤바인 수요는 늘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 콤바인 수요전망

올해 트랙터 공급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10%이상 상승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지난 8월말까지의 정부융자실적 기준 트랙터 공급실적은 5928대, 2828억9931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11대, 2513억7587만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9.6%, 금액으로는 12.5%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회복세가 완연하다.

반면 수도작 전용기계인 승용이앙기와 콤바인은 감소세가 확연해지고 있다. 올해 승용이앙기 공급물량은 지난해에 비해 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융실적 기준으로 올해 승용이앙기 공급물량은 2902대, 671억1902만원으로 지난해 3196대, 749억7007만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9.2%, 금액으로는 10.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금판매분이 많은 이앙기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각사별 출고물량이 대폭 줄어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콤바인은 통상 추석전 판매실적이 연간 공급실적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동향은 차갑게 얼어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 8월말까지의 정부융자실적 기준 콤바인 공급실적은 415대, 319억829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대, 387억1572만원에 비해 수량으로는 22.6%, 금액으로는 17.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판매감소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트랙터의 회복세와 달리 이앙기, 콤바인의 급감사태에 대해 전문가들은 논 타작물 재배확대, 축산농가의 대형화추세 등으로 트랙터수요는 회복세를 보인 반면 수도작 전용기계인 승용이앙기나 콤바인은 시장포화의 여파로 당분간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융자지원 물량을 포함한 각사별 출고물량은 전체 2710대로, 4조 560대(20.1%), 5조 1165대(42.9%), 6조 795대(29.3%), 7조 30대(1.1%), 보통형 160대(5.9%)가 각각 출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체별로는 대동이 850대로 전체의 31.3%를 점유하고 있고, 동양 540대(19.9%), 국제 460대(16.9%), 구보다 410대(15.1%), 얀마 380대(14%), LS 70대(2.6%) 순이다.

◇ 올해 콤바인 출고물량

올해 각사별 콤바인 전체 출고계획물량은 전체 2480대로 지난해의 2710대에 비해 8% 줄여 잡고 있다. 전체 콤바인 매출계획도 지난해 1925억원에 비해 6% 줄어든 1810억원으로 목표치를 설정해 두고 있지만 달성이 힘들 전망이다. 8월말까지의 정부융자실적 기준 콤바인 공급실적이 20% 이상 줄어든 것을 감안할 때 매출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올해 규격별 수요전망에 있어서는 지난해 공급물량이 가장 많았던 5조식이 줄어들고, 6조식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해 각사별 출고물량 집계에 따르면 6조 940대(37.9%), 5조 850대(34.2%), 4조 500대(20.1%), 7조 50대(2%), 보통형 140대(5.6%)로 조사됐다.

 

◇ 업체별 시장점유율 전망

올해 업체별 공급계획으로는 대동이 18% 줄어든 700대(28.2%), 동양이 7% 줄어든 500대(20.2%), 국제가 17% 줄어든 380대(15.3%), 구보다는 2% 줄어든 400대(16.1%), 얀마는 5% 늘어난 400대(13.1%), LS는 43% 늘어난 100대(4%)로 나타났다.

대동, 동양, 국제는 공급물량을 낮춰 잡은 반면 구보다, 얀마, LS는 신규 수입모델 런칭을 통한 공급물량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보다는 지난해 Tier4 대응이 늦어지면서 5조식으로 한정됐던 라인업을 보강해 6조식 128마력 신형 콤바인을 런칭해 프리미엄 고객층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고, LS는 구색상품 보강차원에서 75.3마력 미스비시 4조, 5조 신형 콤바인을 런칭해 자사 고객층 수요에 부응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올해 콤바인 시장이 수요감소로 요동치고 있어 각사별 공급계획은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고부담을 우려한 각사별의 밀어내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재고를 떠안은 대리점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상진 기자, 김창수 기자>

 

■ 대동공업(주)
6조 DXM110 / 5조 DXM85GF / 4조 DXM73GF

‘고출력·저연비’로 경제성·안정성 뛰어나

◇ 4~6조 라인업 완성으로 선택폭 넓어

자동화기능 강화로 편의성 대폭 높여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다양한 자동화기능을 탑재해 작업안전성을 높인 4조(73마력), 5조(85마력), 6조(100마력)의 라인업 완성을 통해 영농규모와 작업성격에 따른 선택폭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동 콤바인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정된 시장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산제품 중 중고가격이 10~20% 이상 높게 형성되어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부품가격이 저렴해 유지관리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도 강점이다.

◇ 6조 콤바인 DXM110 : 100PS / 1.68㎧

예취부·탈곡부·저장부 첨단기능 돋보여

DXM110은 퍼킨스 커먼레일 Tier4 엔진(100마력)과 엔진회전 자동조정기능인 에코모드(Eco Mode)를 채택해 고출력 작업중에도 수확작업 일시 중단시 엔진회전을 최소 회전상태로 낮추고, 작업을 개개하면 조속기(액셀 다이얼)로 설정해 놓은 엔진회전으로 복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연료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다. 대용량 흡입스크린으로 방열성능을 대폭 늘려으며, 58링크의 습전형 550㎜ 광폭크롤러를 채택해 직진성 및 견인력이 향상되어 습전에서도 이동과 작업이 용이하다.
예취부의 차속제어기능은 수확작업시 부하를 감지해 작업상태에 맞게 작업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미탈립 방지에 뛰어나며, 탈곡부의 탈곡선별제어기능은 작물의 유입량을 감지해 이에 맞춰 자동으로 풍구의 바람강도를 제어한다. 또한 선별폭이 800㎜로 선별능력이 뛰어나며, 1950ℓ의 대용량 곡물탱크를 채택 및 곡물잔량 확인기능, 오거 회전속도 미세조정이 가능해 안전사고를 막아준다.

◇ 5조 콤바인 DXM85GF : 85PS / 1.65㎧

습전서도 최대 1.7㎧ 고속작업 가능

동급 최대길이인 1770㎜의 예취부로 단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습전크롤러 및 이퀄라이저로 습전에서도 최대 1.7㎧의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1100㎜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 성능이 입증된 시브케이스와 보조풍구 등은 곡물선별 및 미탈립 최소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적정하중을 고려한 1500ℓ의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로 1회 주유시 최대 1만2000평의 논 34포까지 수확할 수 있다. 특수 열처리된 짚절단 칼날은 개구성이 높아 장시간 사용해도 마모가 적다. 곡물배출시 엔진 rpm 다운기능으로 불필요한 연료낭비를 방지하며, 곡물탱크 안 곡물배출구의 배출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진동해 곡물막힘을 방지하는 진동배출기능이 탑재되었다.

 

■동양물산기업(주)
6조 CX1056 / 5조 CX955 / 4조 CX480GC754 / 보통형 TH750-C · TH752CB

‘자동탈곡제어시스템’으로 탈곡능력 우수

◇ 동양만의 독창적인 콤바인 기술

‘트윈시스템’적용으로 작업효율 높여

자탈형과 보통형 콤바인을 모두 공급하고 있는 동양 콤바인의 특징은 ‘트위시스템(Twin System)을 적용해 작업효율을 향상시킨 점이다. 예취날을 2본으로 분할해 각각 구동하는 트윈구동 예취날은 진동을 줄이면서 고속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탈곡공급 피드체인을 2개로 하는 트윈 싱크로시스템은 차속에 관계없이 인계되는 작물줄기의 흐트러짐이 없이 부드럽게 탈곡부로 이송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트위급통의 적용으로 446㎜의 대경 급통과 처리통으로 고정도 탈곡이 가능하다. 트윈 멀티커버는 배출짚의 길이를 짧게는 60㎜, 길게는 180㎜㎜의 2단계로 절단한다.

◇ 인체공학적 설계의 콤바인 시리즈

IQ엑셀, 최적의 정격회전에서 작업가능

동양 콤바인 시리즈인 6조 CX1056(105PS), 5조 CX955(95PS), 4조 CX480GC754(73PS) 모델은 안정성이 검증된 얀마(Yanmar) Tier4 수입엔진을 탑재해 출력향상과 연료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IQ액셀 기능을 통해 탈곡·곡물배출 클러치나 고속주행 연결 때 자동으로 최적의 정격회전에서 작업할 수 있고,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아이들 회전이 되어 소음방지 및 연료가 절감된다. 또한 레버 하나로 예취부 상승·하강, 좌우선회, 방향수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차체 수평제어장치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작업에 유리하다. 예취작업 중 각부의 모든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멀티아이기능, 집중주유기능, 탈곡자동제어시스템, 습전작업에 뛰어난 초광폭 하이러그 크롤러 등 기능성이 돋보인다.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캐빈의 리어해치 적용으로 개방감이 좋고, 에어컨 시스템이 향상되어 작업편리성을 높였다.

◇ 보통형 콤바인(TH750-C, TH752CB)

스크류·버켓타입으로 다양한 작물수확

73마력 얀마 Tier4엔진이 탑재된 동양 보통형 콤바인은 스크류타입(TH750-C) 및 버켓타입(TH752CB) 등 2개의 모델이 공급된다. 2000㎜의 넓은 예취폭에 전후피칭 및 좌우수평제어가 가능하고, 내구성을 겸비한 1700㎜ 궤도바퀴를 채택해 습전작업이 뛰어나다.

 

■한국구보다(주)
6조 ZR6130 / 5조 ER595K / 5조 ER575K

128마력 강력한 힘, ‘작업속도 1.9㎧’ 자랑

◇ 국내 프리미엄 콤바인시장 개척

강력한 도복예취능력·작업속도에서 탁월

일본 구보다의 콤바인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의 절대강자로 부상한 구보다 콤바인은 국내 프리미엄 콤바인 시장을 개척한 견인차가 되었다. 2003년 첫 선을 보인 KAR시리즈를 시작으로 ARN시리즈, WR시리즈, ER시리즈에 이어 올해 128마력의 강력한 신형 6조 콤바인 ZR6130 모델을 내놓아 구보다 마니아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1.9㎧의 작업속도, 2000ℓ에 이르는 곡물을 90초 이내에 배출하는 작업능력, 쓰러진 벼를 별도 장치없이 예취하는 도복작업 성능, 기체 정비성을 높이는 예취부 전방오픈, 차체 풀오픈 기능은 국내 콤바인 생산업체의 기술개발경쟁을 불러온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6조 콤바인 ZR6130 : 128PS / 1.9㎧

차체 수평유지장치, 습전작업에 탁월

구보다 신형 6조 콤바인으로 첫 한국출시를 통해 선보였다. 128마력의 강력한 Tier4 엔진이 탑재되어 도복예취능력이 탁월하고 작업속도에 있어서 1.9㎧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작업자의 편의성을 위해 넓어진 실내, 작업창, 에어컨 탑재로 시계성 향상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7인치 대형 컬러 액정패널을 통해 작업상황, 기체상태의 확인 및 원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전동 풀오픈 탈곡통 채용으로 버튼조작으로 편리하게 상하 오픈이 가능하고, 120ℓ의 대용량 연료탱크 채용 및 2000ℓ 곡물탱크 탑재로 작업효율이 높다. 탈곡부의 확대로 탈립 및 선별효율이 높고 작물에 맞춰 자동 조정되는 탈곡모드(밀/보리/벼, 수동조정 가능)가 돋보인다. 작업편의를 위한 후방카메라는 물론 LED작업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 5조식(프리미엄급 ER595K, 보급형 ER575K)

차체 수평유지장치, 습전작업에 탁월

1.75㎧의 작업속도, 2000ℓ에 이르는 곡물을 90초 이내에 배출하는 작업능력, 전후좌우 4PC몬로 및 ST몬로 장치에 의한 차체 수평유지 기능, 자동주유장치, 예취부의 전방오픈, 차체 풀오픈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콤바인 ER112 모델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사양을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장비 신뢰도를 높인 모델이 ER595K이며, 프리미엄 사양을 제외하고 가격부담을 낮춘 모델이 ER575K이다. 95마력 구보다 Tier4 V3800 엔진을 탑재해 습전과 부하가 걸리기 쉬운 작업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연비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얀마농기코리아(주)
7조 YH7115 / 6조 YH6115 / 5조 YH570 / 4조 YH470 /보통형 YH1150

첨단 ‘스마트어시스트’로 에러 자동통지

◇ 4조~7조, 보통형까지 풀 라인업

승용차 같은 콤바인…210시간 연속작업

얀마 콤바인은 Loss 없는 콤바인으로 알려지면서 얀마 이앙기에 이어 한국내에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120마력의 신형 커먼레일 엔진을 장착한 YH6115(6조식), YH7115(7조식) 콤바인은 여유로운 출력으로 어떠한 작업조건에서도 무리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엔진의 연료분사량을 컨트롤러가 전자제어하는 방식으로 습전, 선회시 불규칙한 부하에도 1초에 1000번씩 연료의 분사량을 자동제어하여 안정된 엔진회전을 유지할 수 있다. 고속작업시 부하변동에도 변속조작을 최소화할수 있는 ‘쾌속제어’기능은 작업중 엔진부하가 한계에 가까워지면 스스로 작업속도를 감속시키고 부하가 줄어들면 속도를 원래대로 올리는 자동제어 기능으로 한층 더 안정된 작업이 가능하다.
둥근 핸들타입의 조향장치는 핸들을 돌리는 각도에 따라 스핀턴, 브레이크턴, 소프트턴 등 핸들 각도만으로 HST 유압미션이 작동되어 논머리 선회시에도 흙물림 없이 부드러운 선회가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e-Control FDS는 기존 기계방식을 전자화해 조작력이 가볍고 링크장치가 없어 캐빈공간이 넓어졌다. 기존 3중팬 방식에서 새롭게 프릴팬을 요동판 전방부에 추가해 선별능력을 대폭 높였고, 기존 와이어 방식이던 탈곡제어를 전자제어해 세밀한 탈곡과 선별이 가능하다.

◇ SAR(Smart Assist Remote)

GPS 통한 실시간 작업상황 진단

콤바인 및 트랙터90마력 이상급 모델에 적용하고 있는 ‘스마트어시스트’는 농기계를 사용하는 생산자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GPS 안테나와 통신단말기를 활용하여 농업기계의 가동상황과 컨디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기능이다. 2016년과 2017년 2년간 한국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고 2017년 말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와 콤바인 8개 모델에 GPS와 단말기를 장착하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향후 대상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기능은 기대의 가동중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본사와 전국 서비스센터에 에러내용이 통보되고, 시즌이 종료되면 가동상황에 대한 진단서가 발행된다. 또한 작업상황을 데이터화 한 영농일지가 고객용 웹사이트를 통해 전달되어 다양한 영농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LS엠트론(주)
5조 V575 / 4조 V475 / 보통형 MC85(85PS)

‘습전작업’시 기체조절로 주행성 뛰어나

◇ 미쯔비시 자탈형 콤바인 런칭

75.3마력 4조, 5조식으로 기동성이 강점

콤팩트한 기체 크기에 중‧대규모 농가에 적합한 75.3마력의 고출력 엔진을 탑재한 4조식, 5조식의 미쯔비시 콤바인. 대용량 연료탱크 탑재로 한번 주유로 7시간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높은 지상고와 수평 자동제어시스템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이 없고, 습전작업 중 후진시 간단한 조작으로 기체가 상승해 기체 하부에 진흙이 뭍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주행성이 뛰어나다.
특히 미쯔비시社의 탈곡 핵심기술이 집약된 ‘뉴 트윈 하모니 시스템’이 탑재되어 전방은 저속 회전하며 부드럽게 벼를 탈립하고, 후방은 증속되어 탈곡이 덜 된 검불처리가 가능하도록 한 증속 트윈 탈곡통이 장착되어 있다. 예취‧반송 속도와 주행속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일정한 두께로 반송되도록 한다.
멀티 스티어링 레버을 채용해 4종류의 부드러운 선회가 가능하고, 미쯔비시의 독자적인 다이아몬드형 메쉬 수망을 장착해 망공 막힘이 적고 청소가 간편하다.

◇ 보통형 콤바인 MC85(85PS)

키트 교체없이 벼·보리·밀·귀리·메밀 수확

MC85 콤바인은 벼 수확은 물론 다양한 밭작물 수확을 할 수 있는 범용콤바인으로 개발됐다. 강력한 직분식 85마력 엔진을 탑재했으며, 1일 작업이 가능한 85ℓ의 연료탱크 채용과 1400ℓ의 그레인탱크 적용으로 작업수행이 수월하다.
예취부는 다양한 작물높이게 맞게 절단작업이 가능한 예취 높이와 2100㎜의 넓은 예취폭을 갖추고 있다. 보리, 밀, 귀리, 메밀 수확 작업시에는 별도의 교체나 수정 작업없이 기본사양으로 작업을 하며, 콩수확시에는 콩키트 장착만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율무나 벼 수확작업시에는 작업능률을 올리기 위한 2단 예취날을 별도 장착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예취부 막힘방지를 위한 역회전장치가 탑재됐으며, 예취부 상승·하강장치는 전기유압식으로 운전중의 조작편리성을 높였다. 탈곡부는 바(Bar)타입의 탈곡통을 적용해 탈곡부하를 최소화하고, 1790㎜의 탈곡통 길이는 다양한 곡물의 탈립에 효과적이다.
주행부는 습전작업이 가능한 크롤러 채택 및 차체수평제어장치가 탑재됐으며, 대두 등 밭작물수확에 적합하도록 대지수평제어장치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국제종합기계(주)
6조 KC6130 시리즈 / 6조 KC1200 시리즈 / 5조 KC1000 시리즈 / 4조 KC800 시리즈 

선회가 부드러운 ‘유압자동제어 미션’

◇ 콤바인의 다양한 라인업 구성

농가 취향따라 10여종 콤바인 선택가능

농가의 작업규모, 건조기 용량, 구매예산에 따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5조는 일반, 캐빈형 외에도 기계식 미션과 유압자동제어미션으로 구분하여 4종으로 확대했으며, 조수 외에 캐빈 유무, 유압자동제어미션 유무, 탑재엔진에 따라 총 10개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 6조(KC6130CXA, KC6130) / 6조(KC1200CXA, KC1200)

클롤러 안쪽의 아치형 구조로 작업용이

주력 콤바인인 6조식의 KC6130 시리즈는 유압캐빈방식으로 120마력의 얀마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힘을 통해 습전작업에도 작업이 빠르고 부하발생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유압자동제어 미션을 장착해 작업시 선회가 부드럽고 주행이 편리하다. 크롤러 안쪽에 미션은 문(門)형 모양으로 일반적인 콤바인 미션에 비해 지상고가 높고 평평하여 흙이 쉽게 빠지는 구조로 작업이 용이하다. 특히 프리클리너를 장착하여 청소의 불편함을 덜었으며, 후방에 확산장치를 추가로 기본 적용하여 자른 짚을 확산과 집중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작업등도 총 11개(캐빈 4개, 전방예취부 4개, 오거작업등 2개, 후방작업등 1개)의 대형 멀티작업등에 예취부 작업등은 LED로 적용하여 야간작업시에 편리하다.
가성비가 좋은 6조식의 KC1200 시리즈는 유압일반방식으로 117마력의 엔진을 장착했으며, 유압자동제어 미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작업 조건에 따라 RPM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버튼을 통해 엔지부하를 방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 5조(KC1000CXA, KC1000) / 5조(KC900CX, KC900)

유압자동제어미션 유·무에 따른 선택확대

최대 101마력의 힘과 유압자동제어 미션을 기본으로 장착한 KC1000 시리즈와 유압미션은 아니어도 소규모 및 경제형에 적합한 KC900 시리즈로 구분된다. KC1000 시리즈는 조수는 5조이지만, 6조에 들어가는 캐빈옵션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됐다. 특히 6조에만 들어갔던 엑셀 자동기능과 경보장치도 똑같이 적용됐다.

◇ 4조(KC800CX, KC800) 

습전작업에 뛰어난 능력발휘

소규모 영농에 적합한 4조식 콤바인으로 최대 75마력의 힘으로 여유로운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5조에 들어가는 고급캐빈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였고, 특히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는 스마트 경보센서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벼 수확시 예취부가 막히거나 탈곡통 문제가 생겨도 계속 운행되어 부속이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예취부 막힘, 커터부 열림, 짚배출부 막힘 등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위에 엔진자동정지 센서를 기본 장착하여 엔진의 부하와 내부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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