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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 창 개폐장치 순수 국내기술 개발(주)청오엔지니어링, 향후 3년 이내 30%이상 수입대체 효과기대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유리온실 창 개폐장치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돼 수입대체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주)청오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유리온실 창 개폐장치는 오차범위를 20mm에서 1mm단위로 낮춰 정밀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중의 개폐거리 제어기능도 2중으로 증가시켜 안정성도 향상됐다.

(주)청오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의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년간 총 2억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유리온실 창 개폐장치를 개발했다. 유리온실은 비닐온실보다 초기비용이 많이 들지만 약 65%의 작물생산량과 약 75%의 품질이 향상돼 농가만족도가 높다. 또 비닐온실 대비 및 투과성이 높고 반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기술력은 비닐온실 분야에선 높은 경쟁력을 가진 반면, 유리온실 관련 기술력은 전무한 수준이다.

새롭게 개발된 유리온실 창 개폐장치는 열처리가 뛰어나며 마모성을 높인 재질을 사용했다. 또 모터밸런스 개선 등 시뮬레이션을 통한 설계 최적화로 기존 5년정도의 내구성을 10년 이상으로 높여 경제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과부하 및 역상감지 등 모터의 동작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주)청오엔지니어링은 “시설원예 생산자재 산업시장규모가 2000년대 7000억원에서 2013년 1조1000억원으로 지속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유리온실 창 개폐장치의 사업화 시 국내 시장기준, 향후 3년 이내 30%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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