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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노린재류 대량포획 4~5월이 적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포획모습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노린재류 포획트랩인 ‘로케트 트랩’이 영농철을 앞두고 관심을 끌고 있다.

농진청은 4일 노린재류가 월동에서 깨어나는 4월 상순부터 5월 하순 사이가 대량 포획의 적기라고 밝혔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썩덩나무노린재는 두류, 과실류 및 잡곡류의 수량과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흡즙성 해충이다.

노린재류는 가해하는 기주범위 가 매우 넓고 이동이 빠르기 때문에 농경지로 확산하기 전에 미리 월동한 산림지 인접포장에 페로몬트랩을 설치해 대량으로 포획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현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썩덩나무노린재의 집 합페로몬과 이들 노린재류를 가장 잘 포획할 수 있는 전용트랩이 국내외에서 개발돼 두류, 잡곡류 및 과수원 등에서 적극 이용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2014년 개발한 ‘로케트트랩’에 노린재류의 집합페로몬을 각각 주입해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는 포장의 산림지 주변에 설치하면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썩덩나무노린재를 포획할 수 있다.

노린재류는 이동성과 비행성이 뛰어나 소규모보다는 단지 및 대면적별로 페로몬트랩을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10a당 6~8대가 적당하다.

 

편집부  alnews@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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