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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순중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교육단 교육팀장“스마트팜 현장전문가 육성시급”
홍순중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교육단 교육팀장

△4차 산업혁명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로봇 등이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요소가 된다. 이러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은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더 나은 미래농업으로 향할 것이다. 과거의 농업은 노동집약적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은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돼 기후변화, 농업 인력부족, 고령화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청년층에 매력적인 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 그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농업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우리농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기술개발과 보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이 무척 중요하다.

△스마트팜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스마트팜교육단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스마트팜 기술확산을 위해 산·학·관·연이 함께하는 수평·수직적인 스마트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시설채소와 축산시설, 과수 등 분야별, 품목별 스마트팜 교육을 농업인과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스마트팜 현장전문가 550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교육단은 지난 2월 지자체의 스마트팜 현장 활용기술을 지도할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이해’과정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최근까지 ‘시설원예 스마트팜’, ‘토마토·딸기·참외 스마트팜’, ‘인과류 스마트팜’, ‘핵과류 스마트팜’, ‘포도 스마트팜’, ‘화훼 스마트팜’등의 작목별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통해 스마트팜 지도공무원에 대한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향후 교육계획은 무엇인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농산업분야의 혁신은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농업·농촌은 획기적인 기술혁신이 요구되며 현장의 스마트팜 기술혁신을 이끌어갈 현장전문가 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사고력을 유도하는 스마트팜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해 무형식학습 등의 교육 다양화와 교육 및 현장실무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개편해 영농현장의 스마트팜 기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창수 기자 csk@alnews.co.kr

김창수  csk@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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